안녕하세요. 아이작(Isaac)입니다.
현재 거주지는 안산이지만, 수원에 살 적 자주 갔던 맛집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약속장소가 우연찮게 수원이어서 추억의 맛집 2곳을 방문했습니다. 한번에 올리자니, 맛집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 같고, 따로 올리자니 번거로울 것 같아 고민하다가 맛집을 하나라도 제대로 소개자는 취지에서 총 2편으로 나누어 올리려고 합니다.
(밥을 먹다가 갑자기 생각이 나서 몇 장은 직접 찍은 사진이 아님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이 곳이 바로 수원의 맛집 중 하나인 태화장이며, 제가 오늘 소개하고자 하는 곳입니다. 직접 눈으로 보면 평범해보이면서도 맛집의 기운을 은근히 풍기고 있답니다.
이미 네X버 블로그에서도 많은 분이 맛집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국밥이 5천원이었던 걸로 기억을 하는데... 많이 올랐네요. 그래도 이 정도 맛의 국밥을 먹을 수 있다면, 기꺼이 지불할 마음이 생깁니다.
간단하게 저녁을 먹으러 왔다면, 1인 1국밥을 시켰겠지만... 술을 마시기 위하여 수육(대)를 시켰습니다.
수육을 시키면 1인당 1개씩 국밥국물도 줍니다. (고기는 전혀 없습니다. 오로지 국물만....)
일단 제가 한 번 먹어보겠습니다. 엄청 맛있네요.
사실 고기 맛도 엄청나지만, 고기와 함께 먹는 저 녀석이 대박입니다.... 맛을 글로 표현해보려고 했는데, 도저히 표현할 수가 없어서 포기했습니다.
먹스팀(Muksteem) 정보
- 주소 : 경기 수원시 팔달구 아주로13번길 22
- 전화 : 031-213-6998
총평을 하자면, 학생들이 저녁을 먹으러 자주 오는 곳이면서도 동네 어르신들도 많이 오시는 곳입니다. 그렇기에 식사시간에는 사람이 많이 몰리는 경향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라겠습니다. 따로 말씀드리지 않아도 항상 사람이 많다는 것은 맛집이라는 뜻이 아닐까요?! ㅎㅎ 수원에 갈 일이 생기시면 꼭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