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틀에 한번 돌아오는 여자,
현정입니다.
어제는 비가 어찌나 무섭게도 쏟아지던지..
제가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짐까지 있어 엄청 고생했답니다. 흑흑
우리 스티미언님들은 다들 괜찮으셨나요? 그래도 오늘은 언제 그랬냐는 듯 이렇게 맑고 예쁜 하늘을 보여주니 용서해주는 걸로 ! (∗❛⌄❛∗)
오늘은 말이죠 !
시원하게 펼쳐진 바다가 보이는 원색의 강렬한 공간에서 옴총옴총 맛있는 디저트를 먹으러 갈 거니까요! 정말 마음껏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구요?
현정이와 함께 가보시면 알아요 ~~ (❁´▽`❁)

이 와중에 먹고 싶은 디저트는 또 왜 이렇게 많은 걸까요? T^T
고민 끝에 무화과밀푀유와 호두파이, 그리고 카페라떼 두 잔을 주문했습니다.
자리를 잡고 앉아있으면 직접 가져다주시는데 금방 나옵니다.
밖의 바다도 너무 예쁘고, 디저트도 너무 예쁘죠?
카페라떼 먼저 한 모금 호로록-
부드러운 거품에 고소한맛의 커피입니다. 맛은 있지만 진하지 않아 다음번에는 샷 추가를 할 생각입니다.
겹겹이 쌓인 페스츄리 사이사이에 크림과 무화과를 듬뿍 넣어 풍부한 맛이 납니다. 얇은 한겹한겹이 느껴지는 기분..
바삭바삭하면서 달달함이 샤악 퍼지는데 너무 맛있어요. (❁´▽`❁)
별로 달지 않고, 호두 본연의 맛이 진하게 나는 것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파이지도 부드럽구요.
그런데 꾸덕함이 많이 느껴져 입이 진득해지는 것은 제 스타일이 아니었답니다.
잊지 않고 셀카도 찰칵 ! 푸히히
여유로운 분위기와 맛있는 디저트에 행복합니다 행복해요 (❁´▽`❁)
이렇게 공간이 넓어서 테이블 거리도 부담스럽지 않고, 도란도란한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엔틱한 가구와 분위기인데, 강렬한 빨강과 파랑색이 묘하게 잘 어울리지요?
인테리어가 참 예쁜 것 같아요.
다 먹고 일어나면서 루프탑도 한번 슥 보고 왔어요 !
가게 내부처럼 신경을 많이 쓴 모습은 아니었지만, 테이블은 많이 있더라구요.
루프탑에서 내려다본 이 풍경이 너무 아름답고 여유로워 한참 서있다 왔습니다.
애늙은이 같지만 저는 이런 푸른 자연 속에서 찾는 여유로움을 더 좋아한답니다. 흐흐
저와 비슷한 분들은 꼭 한번 방문해보세요 ~♡
< 아데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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