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만 알고 있다는 롯데타워 공짜로 올라가기.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지만..
업무 차 잠실에 있는 롯데 타워를 갔었습니다.
(가까이서 볼수록 높다는게 실감이 가네요)
(엘리베이터 타러가는 복도 천장과 전망대 유리바닥 부분)
주변 롯데 시리즈는 다 가봤지만, 타워는 처음이었네요.
- 31층. 공짜로 올라갈 수 있다는 사실을 그때 처음 알았습니다.
1층에서 간단한 신분확인 후 출입카드를 받고 31층까지 고고씽.
커피숍이 있고, 전망좋은 라운지도 있고, 헙~! 흡연실까지 구비.
31층에서 보는 전망도 좋네요.
그리고, 며칠 후...
아~~주 멀리서 친구가 와서, 롯데 타워 전망대까지 올라 가 봤습니다.
아... 왜 머리가 띵~ 한지... 구석구석 둘러보는데, 예전 신문기사가
떠올랐습니다. 흔들린다고. 일부러 그렇게 설계한 거라고.
덕분에 멀미 발동. 함께간 그 친구들도 멀미가 나, 내려와서도
한동안 찬바람 쐬고 좀 많이 걸었습니다.
(인터넷 보니, 멀미 났다는 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건물 올리기 전부터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곳...
사건과 사고도 있었지만, 대한민국에서 가장 높은 건물을
올라가 봤다는데 의미를 두고, 멀미를 온 몸으로 받아내고,
술 마시러 총총총... 술이 들어가니, 멀미가 사라지는 매직~
(어지럼증 + 어지럼 유발(술) = 정상)
이 건물에 사는 연예인 뉴스도 떠오르네요.
(전망대 높이가 아니라서 멀미는 나지 않겠죠?)
(클라라 신혼집...)
(60평~300평, 분양가 42억~340억)
(스팀잇 떡상시, 우리도 살수 있음)
(오랜만에 외쳐봅니다 "일해라 네드")
주소 :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300
가격 : 13세 이상(27.000원) / 12세이하(25,000원)
소감 : 가격 비쌈. ㅠ ㅠ 경치는 좋지만, 내 돈내고 두 번은 안갈 듯.
(날씨 좋은 날, 낮에 가는 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