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주말마다 농사짓는 아짐 young입니다
지난 4월에 산림조합에서 나누어준 씨앗을 빈화분에 심기도하고 울타리에 심기도 했답니다
매일 물을 주며 정성을 들여야하는데 일주일에 한번 물을 주니 기대를 하지 않았어요
해바라기와 코스모스는 밭울타리쪽에 자리를 잡았답니다
화분에 뿌린 것 중에 유일하게 하나 싹이 났어요
패랭이입니다^^
5월11일입니다
쩍쩍 갈라진 흙에서 줄지어 나오는 걸보면 풀이 아니구나 했답니다
패랭이싹을 본적이 없으니 ~
5월18일입니다
중간중간 풀이 끼여 있네요
얼른 뽑아버리고 물을 주었지요
5월 24일입니다
도착하자마 물을 주었어요
5월 25일입니다
하루만에 더 자란 것 같이 보입니다
26일 일요일입니다
전날 물을 흠뻑 주었는데 마르고 있는 화분에 두고 오려니 마음이 안 놓이더군요
패랭이는 커가는데 화분이 작아 말라죽을 것 같은 느낌~
집을 나서다 말고 패랭이 심고 가자고 했어요
패랭이와 패랭이사이에 줄지어 심었어요
박하 캐버린 자리입니다
연산홍 아래 빈자리 있는 곳을 찾아 심었어요
물도 흠뻑 주고요
그런데 너무 약하네요~
풀 같아서 담주에 뽑지나 않을런지 모르겠어요
지난해에 한 포터 사다 심은 것이 올 해 얼마나 크고 이쁘던지~
요래 되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