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주말마다 농사짓는 아짐 young입니다
지난 해에 받아놓은 오이씨를 시댁에 가져다드리면 시부께서 포토에 심어 모종을 키워주신답니다
시댁이 주택이기도하고 시부의 소일거리이기도 하답니다
매일 아침 물을 주고 햇볕에 두다가 저녁이되면 비닐을 덮어주고 한달정도 정성을 드리지요
올핸 시부 손가락 다치셔서 시엄니께서 맡아 하셨지요
5월4일 시댁에서 자라고 있는 오이 모종입니다
엄청난 양입니다
일주일만 더 있다 심으라 하시네요
5월12일
시댁에서 가지고온 오이 모종입니다
이게 다냐고요?
얼마나 많은지 성질난 랑이가 트렁크에서 꺼내다 하나가 박살났어요
가지고 왔으니 심어야지요
두 줄만 심으라 했어요
남는 건 ~
초딩친구네도 주고 강화언니네도 주고 ^^성질 낼 이유가 없답니다
5월19일
뿌리가 내렸나 모르겠어요
5월25일
지지대를 세워주며 다 살았다고 하네요
랑인 지난해 만큼인거 같다고 걱정을 합니다
지난해 너무 많아서 조금만 줄인다고 했는데 밭의 모양이 달라져서 감을 잃었어요
6월3일
중간중간 덩쿨손 잡으라고 벚나무 가지 꽂아주고 줄을 메어 주었어요
적절하게 부지런히 움직이는 랑이입니다
6월9일
타고 올라가는 모습이 예쁩니다
6월16일
꽃이 피고 오이가 열리기 시작인가~했어요
앙증맞은 오이^^
다음날 첫 수확입니다
이리 많은지 모르고 있었어요
오이는 매일 따야하는데~
주중에 오이 따러 한번 더 왔지요
6월23일
두 줄이 살짝 만났어요
랑인 다음을 걱정해서 성장점을 자른다고 하지만 뭐 굳이 ~
에휴~ 주중에 두번도 오고요
6월30일
이 엄청난 꽃이보이지요~
많은 양의 오이를 수확했답니다
7월7일
많이 무성해져서 앞부분에 끈이 안보이네요
오이의 양이 무서워지기 시작입니다
일주일에 두번^^
여럿이 나누어 먹으니 좋긴한데 날이 더워서요
7월18일
살짝 떡잎이 보이기 시작입니다
그래도 오이는 주렁주렁~
7월21일 수확한 오이 입니다
무섭다는 말이 이해가 되시런지요^^
7월29일
드디어 마지막인가 싶어요
가물어 더 심한가 싶기도 한데 오이가 몇개 없고 크기도 작아요
돌아오는 주말엔 랑이가 뽑자고 할듯 합니다
벌써부터 뽑자했는데 제가 우기고 있었거든요
주말엔 물을 주고 상태를 살펴봐야 겠어요
10월까지 두면 안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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