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돈&까
주소:인천 중구 신포로35번길 2
우와~벌써 스팀잇 시작한지 일년이 되었네요
기록하는 걸 좋아해서 오래전부터 다음블러그 페이스북 카스까지 나의 일기장이였답니다
물론 가까운 친구 몇명만이 소통하는 작은 공간이였지요
그런 제게 이 넓은 곳을 소개해 준 아들^^
글 솜씨 없는 아짐이 어떻게 버틸 수 있었을까요~
남 의식하지 말고 이사왔다고만 생각하고 하던대로 하라더라고요
방문객이 적어도 보팅액이 적어도 전혀 신경쓰지말라고요
사실 그게 말처럼 되나요
일상을 적다보니 너무 많은걸 보여주는거 아닌가하는 부끄러운 마음도 생기더라고요
주중엔 취미생활로 룰루랄라~지만
가까이에 사시는 시부모님의 호출엔 모든 걸 접고 달려가니 랑인 전혀 신경을 쓰지않는답니다
아니 제가 하는대로 지켜봐준답니다
주말엔 시골집 돌아보며 농사 짓느랴 바쁘고요
그러다보니 자연 소재가 넉넉해서 이럭저럭 버티어 왔답니다
"아들~ 엄마 글 좀 봐라 어케~"
"어머니 잘하고 계시는 겁니다 꾸준히만 하세요 "
아들의 격려가 힘이 되더군요
하다보면 글도 늘거라 했는데 그건 아니고 사진만 많이 찍게 되네요
무엇보다 스팀잇에 빠지게 된 동기는 전혀 모르던 다른세계의 삶을 엿볼수 있기 때문이였답니다
아짐들속에 파묻혀 우물안 개구리로 살았다는 ~
매일 매일 놀라며 배우고 있답니다
어제 승봉도에서 일찍 나와 연안부두에서 맛집을 검색했지맛 횟집을 빼면 먹을 것이 없더군요
택시를 타고 신포동으로 갔어요
닭빼고 고기빼고 스시빼고~
두리번 두리번 먹을것이 없네요
힘든 다리로 다니려니 다니던 식당은 언덕을 올라기야하고 얼마나 먼지 감이 안오더군요
배는 점점 신호를 보내고 기운도 없고 아무거나 먹자~
오랜만에 깨도 갈아보았어요
모두 배가 고팠기에 골고루 4인분을 주문했어요
모밀정식입니다
개인적으론 요게 젤 맛났어요 모밀^^
오로시정식입니다
무즙을 갈아서 돈까스위에 얹었더군요
느끼함을 무즙이 잡아주긴했지만 뭔가 아쉬운 맛이였어요
와사비를 듬뿍 추가해서 먹었더니 개운하네요
요건 이름을 잊었네요
돈가스가 푹 빠져있었는데 부드러워서 괜찮았어요
돈앤까정식
바삭바삭 ~기름 쭉 ~
맛나게 먹었어요
푹푹 찍어서 정신없이 먹었답니다
역시 4인분은 무리였어요^^
남기고 나오기 아까웠지만 어쩔 수 없었답니다
https://steemit.com/kr/@jhy224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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