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실수 관리를 잘못해서 새로 심어야 할때쯤 밭이 정리가 되어 겸사겸사 몇 그루 구입하기로 했어요
강화에 있는 도자기공방엘 가야 하기에 강화산림조합에서 운영하는 나무 시장으로 갔어요
외부 먼저 한바퀴 돌아보고 실내로 들어갔어요
많은 사람들이 나무를 고르느랴 바쁘네요
시엄니가 원하시는 왕대추와 강화토종감나무를 비롯해서골고루 11그루와 튤립 5포터를 샀어요
심기전에 한줄로 세워보았어요
위 두 사진이 뭐가 다르지 아시나요?
정리 해 놓은 곳엔 여덟그루가 들어가네요
파라솔 옆에 청포도를 심었어요
맞은편엔 거봉이 있거든요
두 그루만 잘 키우면 포도 안 사고 먹을 수 있답니다
랑이가 만든 쇠파이프 타고 올라갈겁니다^^
창고옆에 아로니아 2년생 한 그루 심었어요
바닥에 풀 좀 보세요
다음주엔 저 풀 뽑을 시간이 있을까요~~
봄에 젤 먼저 꽃이 피는 산수유입니다
시골집에 두 그루나 있었는데~~
노란꽃이 피면 봄이 오는구나!했거든요
몇년이 지나야 할지 ^^
뜰안 화단에 튤립을 심었어요
마지막 몇개 남은거라 색깔이 뭔지 모르겠다네요
부랴부랴 정리를 하고 출발하려는데 차에 흙먼지가 장난 아니네요
나무 빨리 심을 욕심에 비를 맞으며 다녔는데 황사비였어요
부추전 해 먹으려고 통통한 부추를 한움큼 베어 왔는데 랑이가 호박까지 넣고 부치면 좋겠다고 하네요
헉! 이럴수가~
집에 밀가루가 하나도 없고 튀김가루만 조금 있네요
급 튀김으로 전환입니다
부추와 호박 그리고 양파 ^^ 튀기고 또 튀기고~
맛나게 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