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화욜은 유화를 그리는 날입니다
그 곳에서도 자연스럽게 모임이 생겼지요
개성이 강한듯하면서도 둥글게 어울리는 아홉아짐
3시간의 수업이 끝나면 함께 점심을 먹고
카페로 옮겨 뜨게질이나 수를 놓으며
시간을 보낸답니다
오늘은 2/4분기 종강하고 수업이 없는 날이죠
이런 날은 일박으로 여행을 다녔는데
한 언니가 너무 많이 아파 분위기가 영~
그래도 아쉬움이 남아 시간이 되는 네 아짐만 뭉쳤어요
일본식 "멘타로"입니다
깔끔하네요
네아짐이 전부 각각 ~~입니다
주방에선 싫어라 하겠지요 ㅎㅎ
음식이 나오고 잠깐 ~하곤 인증샷을 찍었죠
아짐들은 어색 어색~
익숙해지는 날이 오려나 몰것어요
카페로 옮겨 스팀잇 소개를 하며 손톱을 맡겼답니다
네일아트 초기에 시작해서 이십년 가까이 하다
그만 둔 아짐이 우리 모임에 있다는 건 지난 여름에야 알았어요
이벤트가 있을 예정이니
발을 깨끗이 닦고 모이라더군요
헉 엄지 발톱 핸드폰 그리고 손톱
여덟아짐을 전부 해 주더군요
붓놀림이 어찌나 빠른지 놀랐답니다
지난해 7월 작품입니다
일박 여행 참석 못해서 미안하다고 해 주었네요
지난 해 12월 작품입니다
용인 자연휴양림으로 일박갔을때 였는데요
소주 한병을 옆에 놓고 혼자 마시며 그리더라고요
우리 모임은 술과는 거리가 있어서 그게 젤 아쉬운 부분이라면서요
3월 작품입니다
오늘 그린 스팀잇로고도
눈 깜짝 할사이에 끝내더군요
전부 스팀파워로 바꿔서 돈이 없는데
그래도 밥 한번 사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