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곳 가르쳐준다는 언니는 신이 나 있고 우린 기대만땅이였어요
어머 이런수가~~
랑이가 좋아하는 시골밥상 식당 바로 두어 집 건너네요
자주 왔는데 동네 분위기가 허름허름 자세히 보고 다니질 않았기에 그 곳에 카페가 있는지도 모르고 있었어요
"남문로7"
한옥집인가 ~ 나무대문으로 들어갑니다
입구가 야릇했어요
색감이 예사롭지않네요
춥지만 않았으면 저 넘어 한옥을 구경했겠지만 너무 추워 패스~
김구선생이 방문 했던 한옥이라 보존되어 있다네요
어떤 차들이 있나 한번 올려다 봅니다
뭐를 먹어 볼까나~
몇 십년 방치되어 있던 방직공장을 개조해서 카폐로 개조했다네요
천장이 높아서 들어서는데 춥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아기자기 소품이 많고 보는 곳마다 분위기를 달리 해서 한참을 구경했어요
따끈한 작은 방도 있기에 자리 잡고 앉아 밖을 내다봅니다
어머나 이층도 있네요
민트색 앤틱한 통안엔 무엇이 ?
티슈가 들어 있었어요
우린 쌍화차와 대추차를 주문했어요
떡과 조청이 서비스로 나오네요
쌍화차는 잔을 보고 놀랐어요
뜨거워서 잡을수가 없었고 스픈이 있기에 떠서 먹는 것인가보네 하며 먹다 슬쩍 들어 보았는데 어찌나 무겁던지 ~~
견과류가 가득 들어 있어서 고소하기는 하던데
몸에 좋은 약은 쓴 법이지 그러면서 먹었어요
유일하게 대추차 주문한 언니는 직접 다려서 진하고 좋다하네요
새모양의 도자기로 손잡이를 만든 포크가 예쁘네요
위탁 판매라네요
대추차를 요것으로 만든다며 판매를 하더군요
밀양것이라기에 한봉지 사서 먹었어요
크고 달더군요
구수한 메밀차가 서비스로 나왔어요
사진 찍으라며 구도 잡아 디피해주는 언니들 ^^
요 사진도 진열되어 있던 도자기 하나 꺼내서 있는 귤 올려 놓고 한 장 ^^
차 마시며 요것도 했답니다
"네일 아트"
주소: 인천 강화군 강화읍 남문안길 7(신문리 326)
전화번호: 032-933-9300
주차: 가능(무료, 작은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