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마다 농사 짓는 아짐입니다
오랜만에 시부모님 모시고 대명리집에 갔어요
시엄닌 풀보고 놀라 바로 밭으로 들어가시네요
랑이와 함께 오이 가지 토마토 여주를 땄어요
오이는 이제 끝물이라는 반가운 야기를 듣고
즐겁게 땄답니다
확실히 양이 줄었어요 ^^
시엄닌 옥수수도 몇자루 따셨네요
도착하자마자 찍은 풀이 많은 들깨밭입니다
들깨밭을 말끔하게 해 놓으셨어요
시엄니가 오셔야 뭔가 한 듯한 느낌이 드네요
쳐다만봐도 시원합니다
랑인 여느날과 똑같이 예초기 돌려 풀 베고
여기저기 살충제 살포합니다
저는요 ~~
화단에 풀 뽑기하죠
풀이 얼마나 컷는지 ~~
그래도 땅이 습해서 쏙쏙 빠지네요
꽃 구경하세요
주홍빚과노랑
맨드라미 색이 이리 고울수가 있을까요?
봄 내내 듁은 듯이 있어 뽑아버려야하나 고민하게 하던 베롱나무입니다
뒤늦게 싹이 나더니 꽃이 피었어요
어느새 키 큰 수수도 고개를 내일었네요
새들이 덤비지 말아야 할건데요
처음 심은거라 알수가 없어요
헉
다음주엔 고추 따야 할거같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