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딸램과 둘이 배낭 하나씩 메고 제주도로 출발합니다
배낭여행?
다른집 아이들은 며칠전부터 계획을 세워서 코스와 숙소를 정하고 한다는데
울딸램은 출발일자가 코앞에 다가와도 끔적을 안하더군요
시험 끝나고 한다더니 것도 아니고 ㅠㅠ
엇그제부터 알바 끝나고 밤에 와선
새벽까지 저를 붙잡곤 계획을 세우자네요
온전히 딸램 취향대로 여행을 다녀올 생각입니다
김포공항 도착
아이쇼핑 하자고 일찍 왔어요
꼭 필요한 것만 넣었다고 했는데
벌써 배낭이 무거워 보관함 도움을 받네요
몸이 가벼우니 발걸음도 가벼워야죠
어 "도레 도레" 다~
달콤한 케익과 레몬향 그윽한 에이드를
앞에 놓고 앉았네요
긴 3박4일이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