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아침 시골집 동네 종묘사 먼저 들렸어요
모종을 주황색 주머니에 넣고 그대로 밭에 찌르고 손잡이를 모으면 아래 뽀족한 부분이 열리며 흙을 밀고 모종은 내려가 땅에 심는 거라는데 비닐 어떻게 찢어질지 알수가 없네요
랑이가 해 보고 싶다기에 구입했어요
울금이라는데 전 처음 봅니다
성인병 예방 당뇨개선 암개선 디톡스 노화방지 진통개선 등 울금의 효능이 대단하네요
부추입니다
부추가 있긴한데 풀이 너무 많아 새로 텃밭에 예쁘게 기르고 싶다네요
세가지만 구입했어요
유화팀5호동생이 심어 보라고 준 인디안 감자랍니다
효능도 엄청나지만 꽃이 예쁘다네요
아파트 화단에 무더기로 올라오는 비비추입니다
요것도 아파트 화단에 무더기로 올라온 것인데 뭔지는 모르겠어요
봄에 거실에 두었던 보라색과 노란색 히야신스와 이름을 잊은 앙증맞은 보랏빛꽃이 피던 겁니다
싹을 자르고 작약과 구절초 사이에 심었어요
내년 봄을 기다려 볼려고요
지난해 봄에 거실에 두고 꽃을 보곤 시골집 화단에 심어 놓았는데 오늘에야 꽃이 피었어요
지난주까지도 무엇인가 했는데 꽃을 보니 알겠네요
진한 보랏빛이 너무 예쁘네요
부추는 번식력이 좋기에 조금 샀더니 한판에 꽉 차지 않네요
이주전에 심은 음나무 싹이 나기 시작입니다
신기 신기^^
지난주에 트랙터에 밟힌 쪽파도 다 일어섰네요
파릇파릇하니 파김치 담궈 먹고 싶은데 씨로 남긴거라 그림의 떡입니다
시금치도 실하게 크고 있네요
싹 다듬어서 먹고 끝내야 할건데 시간이 없어요
지난주에 심은 미나리도 자리를 잡았네요
비닐속에서 겨울을 난 상추입니다
좀처럼 자라지를 않네요
수욜 비가 온다니 요소 좀 뿌려야겠어요
지난 가을에 심은 양파도 추위를 잘 견디고 봄을 맞았어요
마늘도 잘 자라고 있네요
옆집아짐이 보시곤 잎마름병이 왔는데 괜찮다네요
부지런한 랑인 새벽부터 늦은 시간까지 끙끙거리며 열심입니다
일욜엔 무슨 일을 할지 머릿속에 그림이 그려져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