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신선설농탕
주소:인천 부평구 장제로 206
스달이 좋을때 청송사과부터 홍삼까지 당첨되어 즐거움을 주시더니 스달이 바닥을 치는 중에도 계속 진행 쥐포도 ^^
20여일전 설농탕이 당첨되었답니다
"저장하시고 유효기간 내 꼭 쓰세요~~~^^"
라는 자상한 메세지로 인해 26일에 체크를 해 놨답니다
더위와 싸우느랴 잠시 잊기도하고~
매일 아침 집을 떠나지만 요즘은 전기세를 생각해서 일찍 나가야한다는 핑계아닌 핑계를 대며 체육관으로 피서를 갑니다
운동이 끝나도 점심 콜이 없기에 신선설렁탕 검색들어갑니다
네비양이 30분을 예측하기에 1시쯤 도착하게 출발입니다
만년 초보라 안 가본 동네는 슬슬 기어서 민폐를 끼치며 다닌답니다
30여분만에 신선설농탕 도착입니다
반가움에 더위도 잊은채 ^^
주차장이 넓다고는 해도 혹시나 했는데 나가는 차가 제법 있네요
역시 시간을 잘 맞췄나봐요^^
요기가 입구인가봐요
여름이라 보양하라지만 기본을 먹어 봐야지요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크네요
깔끔하고 손님도 많아요
테이블 한쪽엔 메뉴와 손세정제 소금 후추가 준비되어 있네요
설농탕을 주문했어요
친절한 종업원이 뭐라하는데 "밥을 작은것으로 드릴까요~"였네요
남기는 것보다는 기부를 하는 좋은 의도였어요
요 종이를 어쩌라는건지~
다른 한쪽엔 석박지와 숙섬김치가 있더군요
맛나보입니다
혹시나하고 숙섯김치 아래를 보니 맛김치라고 익지않은 김치가 준비되어 있네요
무우를 좋아하기에 석박지 두개와 김치 한가닥씩 잘랐는데 한접시가 되었어요
어케 이리 욕심을 부렸을까요 ~
설농탕이 나왔어요
진한 국물이 느껴지네요
작은 밥공기가 귀엽네요
일반 공기밥의 반보다는 조금 더 되는 양입니다
딱 보기에도 적당할 것 같더군요
우선 반공기만 설농탕에 말았어요
고기가 많이 들어 있고 진국 맞아요
간도 적당해서 구수하더군요
이럴수가~
석박지, 익은 김치, 안익은 김치 전부 맛있네요
나머지 밥을 다 말아서 많다고 걱정했던 그 김치 한접시와 맛나게 먹었답니다
배가 부르니 주위를 살펴봅니다
조명샷^^
포장판매야 당연한거고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판매를 하는군요
어마무시한 주방을 요걸로 가려놨네요
이제야 벽에 붙은 메뉴판이 보이네요
아이스크림이 보이지만 참았어요
어젯밤에 한잔한 랑이가 베스킨에서 한통 사왔는데 딸램과 다 먹고 잤거든요ㅠㅠ
아~쿠폰을 여기에 넣는 거였어요
아프리카^^
쿠폰에 익숙한 나이가 아니라 어색했지만 당당하게 내밀었답니다
카일님 덕분에 식사를 쿠폰으로 새로운 경험이였어요^^
(아직 한 장 더 남았다는건 안비밀^^)
감사하게 잘 먹었어요~
카일님의 개인사정으로 1스달 이벤트가 잠시 쉬고는 있지만
다시 오시는 그 날을 기다리며 ~
스달아~ 달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