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주말마다 농사짓는 아짐 young입니다
삼일절 행사로 여기저기 바쁜가본데 울부부는 시골집에 왔어요
3월이 되고보니 마음이 급해지네요
밭도 아직 엉망이고 꽃밭도 손길이 많이 가야한답니다
랑인 마늘과 양파 양쪽 끝 비닐만 열어 바람을 통하게 해야겠다네요
연습 삼아 노지에 심어 놓은 양파와 마늘도 잘 자라는 걸 보면 괜찮을거라네요
앞뒤로 비닐을 걷었어요
얼마나 션할가요~아니 춥다고는 안하겠지요^^
비닐속의 마늘입니다
파릇파릇잘 자랐네요
비닐속의 양파입니다
랑인 너무 예쁘게 자랐다고 좋아합니다
언제쯤 비닐을 완전히 걷을지 모릅니다
그날은 구멍마다 난 풀을 뽑아야겠지요
얼핏봐도 장난이 아니네요~
랑인 불장난중입니다 ^^
무슨 밭에 건불이 저리 많은지 3박4일 태워도 안되겠다고 했더니 대충 태우고 엎으면된다네요
랑인 온 몸이 땀으로 흠뻑~
이제 고된 농사일이 시작인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