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LChain과 Nper는 곂치지 않나요? 지금까지 토큰뱅크에서 소개된 국산 ICO가 두개인데 두개는 정확히 곂쳤습니다.
먼저 MVLChain에 대해서 봅시다. MVLChain이 어떻게 토큰뱅크에서 판매되었는지 과정은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저 나름대로의 검증과정을 거쳐서 분석영상을 찍었습니다. MVLChain에 대해서 검색해보시면 MVLChain에 대한 이벤트나 판매하는 곳이 꽤나 여러 곳 되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굳이 타 회사를 언급하진 않겠습니다. 이것도 모르면 정말 ICO에 대한 기본적인 검색능력도 없다는 뜻이라서.
그럼 딱 한개 Nper가 남는데, Nper에 대해서는 다음 문장에서 이야기하겠습니다.
특히 Nper는 문제가 얼핏봐도 문제가 많은것 같은데 그 점은 충분히 알고 소개하셨는지요? 특히 Ner와 체인어스, 키위컴퍼니에 대한 관계는 알고 계셨는지요?
제가 일하지 않는 회사들에 대해서 말하기 굉장히 조심스럽습니다만, l-s-h씨의 추측 자체가 많은 부분 틀리다고 알고 있습니다. 체인어스는 사실 처음 들어보았습니다. 제가 아는 것은 Nper와 키위컴퍼니의 관계 정도인데, 키위컴퍼니는 Nper와 파트너사 관계 이상은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지분관계에 대한 글을 2번글에서 썼는데 근거 자료로 [협상중이다.]라는 기사를 근거로 알려주셨습니다만, 제가 알기로는 그 협상 파토났습니다. 그건 인터넷에 없었나보네요.
좋은말 하는 사람이 있으면 싫은말 하는 사람이 있어야 하는법입니다. 소소씨는 특히 국내 ICO방송에서 객관성을 충분히 갖고 있는지 의심스러워 하는 사람은 저 뿐이 아닐겁니다. 특히 고위험의 ICO에 대해 희망적인 이야기만 나열하면서 사라고 할때는 말이죠.
말은 똑바로 하시죠. 싫을말을 하는 것 가지고 뭐라고 한적 없습니다.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인양 몰아가는 것을 가지고 비판한 것이죠. 제 유튜브 영상들을 얼마나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기본적으로 저는 [희망적인 이야기만]하지 않습니다. Best case vs Worst case 둘다 알려주고 시청자분들이 스스로 공부해서 투자를 결정하라고 이야기합니다. 제 영상은 공부 과정에서 그 중 한 개의 재료로 쓰면 좋을 것 같다고 말합니다. 이 정도가 제 기본적인 스탠스입니다.
제 영상에는 시작 때 Warning 표시가 있습니다.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SOSOLAB에서 나온 모든 정보는 투자를 돕기 위해서 만들어진 자료일 뿐, 투자를 권유하거나 투자를 유도하려는 의도가 없다는 것을 명심해 주시길 바랍니다.
BTCÐ&EOS을 제외하고는 전체 포트폴리오의 5%이상을 한 종목으로 가지시는 것을 권유하지 않으며, 투자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만 있다는 점을 항상 상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글을 쓰기 앞서서 본인이 자료조사를 제대로 했는지 한번 다시 고민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특히 소소님이 어떤 전문성을 가졌는지 충분히 검증받지 않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방송을 통해서 알려졌다고 소소씨의 견해가 신뢰성이 높아지는게 아닙니다. ICO 관계자를 많이 만난것은 오히려 이해당사자에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높은것이죠.
저 스스로는 제가 전문가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l-s-h님 같은 분들이 저를 공격하니 제가 전문가 같기는 하네요. 아무것도 아니라면 공격할 이유도 없을테니까요. ICO 관계자를 안만나고 투자를 하시나요? 만약 그렇게 하고 계시면 그게 더 놀랍습니다. 제 투자액은 적어도 몇천만원에서 많으면 수억 이상입니다. 그 돈을 만나본적도 없는 사람에게 줄 수 있나요? 최소한 저는 절대 그렇게 못합니다. 제대로된 투자자라면 투자 대상을 만나보는게 가장 기본 중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할 말 있으면 댓글이 아니라 글을 제대로 써서 암호화폐에 관심이 많은 많은 사람드에게 평가와 질문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이번 일이 스스로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일 기회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죄송합니다만 제 영상을 보시는 분들 중에 스팀잇을 사용하는 분들은 매우 소수입니다. 저는 제 이름을 걸고 하는 텔레그램 채널과 유튜브에서 제 시청자분들과 소통합니다. 텔레그램에서 혹은 생방송(혹은 댓글로)에서 저와 소통하는 방식은 항상 열려있구요. 본인이 스팀잇을 사용한다고 글로 소통하는 것만이 방법이라는 생각을 버리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 (코인비평) 한국 ICO 버블의 공범자들 - 1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