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지리산 중산리 계곡을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집에 올라오면서
나주곰탕 하얀집에서 아침식사를 했습니다.
점심식사는 전주비빔밥으로 유명한 한국관에서 먹었습니다.
.............
모두 나주와 전주에서 유명한 식당입니다.
맛을 떠나서 오랜세월 이어오면서 우리에게 익숙한 이름들이기에 눈으로 먹고 입으로 먹으면 될 거 같습니다.
........
세상에는 더 맛있는 곳이 있지만
전통은 사라지지 않기에 우리가 찾아가는 거라 생각합니다.
건물에서 느껴지는 세월이 보입니다.
안에 들어가도 오래된 집이라 생각되어집니다.
음식은 단순합니다.
식당에 들어가면 바로 입구에서 나주곰탕을 직접 끊이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
전주비빕밥 한국사람 누구나 좋아하는 음식입니다.
전주에서 가장 유명한 한국관입니다.
보통 점심시간에 대기표를 받아야 합니다.
관광객이 엄청 오네요.
...
비가오는 날씨에도
일반적인 음식이지만
구지 전주에 오면 한국관을 찾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유명합니다.
경험을 하고 싶어합니다.
음식이 맛이 어떠하든 우리는 경험을 하고 싶어합니다.
건물에서 오랜시간의 흔적을 느끼고 있습니다.
내부는 산뜻하게 리모델링했습니다.
정원도 있습니다.
1952년 오픈했으니 오래되었네요...
외국에도 인정한 음식 비빔밥
음식에서
한국의 문화를 느껴봅니다...
일반비빔밥과 육회비빔밥
보는게 아름답습니다.
맛도 좋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