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년 전이었던가요. 코이케 류노스케의 '마음지키기 연습'이라는 책을 봤습니다. 책 표지의 "자주 걷고 천천히 먹고 몸을 움직이면 평온한 마음에 행복이 깃든다"라는 문구를 보니 궁금하더라구요. 그리고 책에서 봤었던 인상 깊었던 문구를 생각나는대로 써봅니다. 아래 문구를 앞뒤를 생각하지 않고 문장 그대로 보고 한번 내 생활과 주변 사람들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나름 의미가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 재난을 당할때는 재난을 당하는 것이 좋고, 죽어야 할 때는 죽는게 좋다.
- 우리의 마음이 자신의 상황에 맞춰 제멋대로 이상한 분류를 하는 성질이 있다.
- 누군가를 만나기 전에 잠시동안 상대의 괴로움을 떠올려보자.
- 그리고 친절의 지속시간을 조금씩 늘리기 위해 노력해보자.
- 커뮤니케이션의 과정 자체를 다른 사람에게 보이고 싶다는 욕망에 빠져있다.
그리고 또 다른 한가지 질문을 해볼까 합니다.
상황1과 2 중에 무엇이 더 좋아 보이시나요?
상황1. 갖고싶다 → 바로 실현되지 않는다 → 참는다 → 잊는다 → 평온함과 차분함의 정신회로가 활성화된다 → 마음의 여유가 생간다.
상황2. 갖고싶다 → 바로 손에 들어온다 → 쾌감 → 익숙해진다 → 부족해진다 → 또 다른 것이 갖고 싶다 → 바로 손에 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