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서울시 성북구 보국문로 16길 44
치킨이 너무 먹고싶어 내 제일 친한 친구 중 한명과 함께 정릉시장 쪽 '옛날통닭' 집을 방문했다. 주문 즉시 준비해놓은 통닭을 튀겨 주시는 사장님. 그릇이 예쁜 노란색인게 내 취향과 딱 맞아 떨어졌다. 뽕짝 음악과 함께 가게 곳곳에는 나를 부끄럽게 할만한 여자 사진 포스터가 붙어있었다. 서로의 반응을 보느라 한참을 피시시식 웃어댔다. 치킨 맛은 그런대로 맛있었다. 우리는 둘이서 2마리를 시켰는데, 그정도면 알맞게 먹었다고 생각할 수 있을만한 정도인 것 같다. 홀에서 시켜먹으면 두마리 기준 13,000. 바삭함에 먹는내내 행복했다. 다음에 이 글을 여러분들도 가 보셨으면 좋겠다. 아맞다, 주인 아저씨가 굉장히 친절하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