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 442 흥국생명빌딩
제 아주 오래된 친구와 성인이 된 이후로 처음 술을 마시기로 해서 이 곳에 오게 되었습니다!!♥ 웨이팅이 한 10분 정도 있었던 것으로 기억이 나네요. 들어가자 마자 맛있다고 유명한 청포도 막걸리, 송이 쇠고기 볶음밥를 시켰습니다. 청포도향이 은은하게 나는 술과 함께 우리는 그 동안 못다했던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밥을 한 스푼씩 떠먹는데 소고기가 생각보다 많이 들어있었어요!! 밥을 그날 처음 먹는 것이었는데 막걸리랑도 잘어울리고 되게 고소하고 맛있었어요. 처음에는 배가 안고픈거 같아 안주 하나만 시키자! 하고 들어왔었는데 밥이 너무 맛있어서... 하나 먹을거 두개 먹었어요!!
두번째는 파전!! 새우가 많은 곳에 숨어있었고, 판도 꽤나 크고 두꺼웠습니다. 다 먹고 나니 배가 든든해져서 행복하게 집에 돌아갔어요. 다음에 또 가서 다른 막걸리도 먹어보아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