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배달의 민족이라는 말처럼, 우리나라에는 배달음식 문화가 치킨과 중국집을 시작으로 뿌리깊게 자리하고 있고,
한강에서 피크닉을 즐기면서, 정말 집이 아닌 어디든 배달된다는 놀라움에 감탄할 즈음,
코로나 창궐하면서, 바야흐로 진정한 배달의 시대가 열렸으니...
구워주는 삼겹살 배달에 놀라움을 금치 않을 즈음,
양꼬치마저 배달이 되네요.
주인장님의 손글씨인 건지...
돌돌 싸여 있는 구워진 양꼬치.
기름이 빠져야 하는데, 가둬져서 눅눅해진 건 있었지만,
양꼬치는 집에서 먹어도 맛나네요.
마라탕도 맛남!
거기에 맥주까지!
요즘 이래서 맥주를 많이 마시게 되네요.
정말 이제는 배달 안되는 게 없는 세상.
그런데 말입니다...
그렇기에 1회용 쓰레기가 참 걱정이네요.
배달을 안 시켜 먹을려고 해도,
2.5단계가 해제가 된다해도,
안 다니는 게 상책인데,
매일 집에서 밥 해 먹는 것도 번거롭고,
배달을 안 시킬레야 안 시킬 수 없는 어려운 상황.
쓰레기는 어쩌나요...
어렵습니다.
안 먹고 다이어트 하고 싶지만,
이미 많은 음식을 맛본 저의 위는 매일 음식을 요구하고 있네요.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