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날씨가 더워서 한동안 요리할 생각도 못 하고 있네요.
에어컨없이 이 여름을 나는것이...OTL
정말 힘드네요...
마실 것 찾아 냉장고를 열었더니, 빨리 먹어달라고 하는 애들이 있네요.
냉동시켜도 최소 한달은 넘지 말라는 삼겹살이 기다리고, 아삭아삭 먹으려던 아삭고추도 일주일이 지나가고...
일단 요리 시작해볼까요?
얼어서 굽기가 힘드네요. 더워서 더 힘들고...
그래도 잘 익고 있네요.
쌈야채가 없어서 버섯, 양파, 마늘이라도 넉넉하게 볶아요~
오~ 소고기 몇 점 발견!
허브솔트뿌려 먼저 챱챱~~~
이제 만두를 구워볼까요?
전자렌지에서 해동 한 번 해주고 후라이팬에 정렬~
백종원식으로 해볼까요?
바닥을 조금 태운(?) 뒤, 전분가루 넣은 물을 붓고,
뚜껑 닫고 약한불에 둡니다.
완성~!??윙?
익긴 다 익었는데,안 바삭하고, 아래 그물막같은 교자같은 그런 것도 안생겼네요.
삼겹살 굽느라 넘 신경을 안썼나?
어쨌든 익었으니 오케~
상차림~~~~
음...뭔가 허전하네요.
아, 맥주가 빠졌네요.
새로 도전하는 데킬라맥주입니다~
이제 왕좌의 게임 시즌1부터 재관람하며 챱챱~~
그리고 후식이라기엔 양이 많은 냉면으로 마무리합니다~오이 토핑이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