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오늘은 저녁을 굶어선지 수업마치고, 업무 좀 퇴근하니 쓰러질것 같네요.
그리고 하필 집에 와서 백선생집밥을 틀어버렸네요..
보다가..참다가...결국 주방으로 향합니다.
냉장고에 있는재료 탈탈 털어...
마늘, 프랭크 소세지, 그리고 오이장아찌 & 땡초입니다.
원래는 베이컨과 고추장아찌가 필요한데 집에 있는 재료로 대체해봤어요.
올리브유를 넉넉히 두르고, 마늘을 볶습니다.
마늘이 노릇해지기 직전,
소세지 투하~
고추장아찌를 대신한 오이장아찌와 매콤한 맛을 더하기위해 땡초 투하~
그리고 좔좔좔~ 볶아 줍니다.
그리고 옆에서 끓던 파스타면을 바로 투하~
계속 투하~
그리고 옆에서 끓던 면수를 넉넉하게 부어줍니다.
그래서 완성된 요리는~
고주장아찌파스타가 아닌 오이장아찌 오일파스타~
티비를 보면서 무슨 맛일까 넘나 궁금했던 것
맛을 보겠습니다~
으흠~ 이거 의외의 맛인데요?
느끼할 수 있는 오일파스타에 짱아찌가 들어가 간과 느끼함을 한번에 제거~
백종원 아저씨는 어찌 이런 아이디어를~~~
고추 장아찌로 하면 어떨지 궁금해지네요.
먹다 남은 와인 한잔까지 더해 늦은 저녁 끝~
역시 먹는 것으로도 많은 위안이 되네요.
아직 냉장고에 재료가 남아서 어떻게 처리해얄지 고민해야겠어요~
그럼 귿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