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님이 마지막이라며 무우를 뽑아주셔서 어제 밤 깍두기를 담아보았어요^^
호박국과 잡곡밥~
묵은김치 어제는 들기름에 볶았지만 오늘은,
씻어서 마늘과 참기름, 깨에 무치고,
어제 담은 깍두기와,
멸치와 가지, 제육복음, 물김치를 놓고
난로에 구운 군고구마와 귤2개 사이좋게^^
추운날씨 든든하게 하루를 시작했네요~
어제에 이어 오늘도, 천기누설에 소개된 <양념을 넣는 것도 순서가 있다> 는 좋은 정보를 소개해 드리려해요.
우리가 흔히 쓰는 설탕, 소금, 간장등의 양념은 분자량의 크기가 각각 다르답니다. 요리할 때 분자량이 작은 간장을, 소금보다 먼저 넣게 되면 음식사이에 깊이 침투하면서 간장보다 분자량이 큰 소금이 세포사이에 들어갈 공간을 확보하지 못하기 때문에 음식이 짜지고 더 심한것은 삼투압현상으로 식재료의 수분이 빠져나오기도한다는군요.
그래서 양념을 할때는 분자량이 큰 양념에서 작은 양념순서로 하는게 좋답니다. 그래야 양념이 음식사이로 깊게 고르게 침투한답니다.
<참고: 천기누설,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부 백태균 연구교수>
파래자반 무침을 예로, 양념을 넣는 순서에 따라 염도 측정 실험을 했을때 같은 양의 소금을 사용할지라도 염도의 수치가 높고 낮음을 확인해볼 수 있었답니다.
설탕→소금→식초→간장(장류) 분자량이 큰 양념에서 작은 양념 순서대로 넣으면 소량의 양념으로도 짠맛과 단맛을 함께 높일 수 있기에 건강한 요리를 만들수 있다고 합니다.
건강을 위해 도움이 되셨나요^^
남은시간도 따뜻하고 해피한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