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알콩달콩 우리네 살아가는 이야기 강원도아지매 입니다^^
이번주면 끝날 것 같은 마을 이웃님들 김장에, 어제는 일정이 있어 도와드리지 못했는데 저녁에 집에오니 김장김치하셨다며 굴넣고 겉절이 하셨다고 맛보라 하십니다. 접시에 수육과 함께 겉절이 한 통을 갖다주셨네요. 늘 깔끔하시기로 소문나시고 나누는 정의 선구자이신 이웃님^^
아침에 이웃님주신 먹음직스런 김치겉절이와 수육을 담아봅니다.
남편 좋아하는 해조류 톳, 소금기를 빼려고 20분정도 물에 담궈둡니다.
김장김치를 담그니 이제 묵은김치는 부지런히 먹어 없애야합니다ㅎㅎ 김치부침개 한장과 함께 소금기 뺀 톳, 살짝 초고추장에 무쳐 담아내 보았어요.
콩나물국 오랫만에 고추가루 넣지않고 깨끗하게 먹고싶어 마늘과 파, 고추넣고 끓였답니다.
김치가 어찌나 맛있던지 이웃님께 전화해 잘먹었다 감사인사드리고 비결을 물으니 젓갈종류가 3가지가 들어갔고 창호지에 다 걸러 정성을 들이셨다하네요^^ 음식솜씨 좋기로 소문난 이웃님~그냥 솜씨가 아니였네요~ 역시 음식은 정성인가봅니다.
비단 음식뿐 일까요?
오늘 하루 음식을 통해 얻은 삶의 지혜로 모든일에 정성을 다해보는 하루가 되었음 하네요~^^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의 오늘 하루를 응원드립니다_____
감사합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