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엔 눈도 많이오고 비도 많이 오는 일기에 지인들의 결혼식도 있었고, 장례식도 있었답니다.
하루에 이곳 저곳을 다녀오며 참 만감이 교차했던 주말을 보냈네요.
수줍은듯 웃는 신부를 마주보며 만세삼창을 하는 새신랑을 보니 20년이 훌쩍 넘은 결혼식의 그날이 떠올라 빙그레 웃어도 보았고 내 옆에 슬플때나 기쁠때나 변함없이 함께 해준 남편을 보며 지금 새롭게 탄생한 신랑 신부가 행복한 가정을 이루며 살기를 축하하며 축복해주었답니다.
그리고 또 한 주가 시작되고,
강원도아지매의 집밥도 시작되었네요^^
잡곡밥과 느타리버섯으로 된장국을 끓이고,
묵은김치 한번 씻어 들기름에 달달볶고요,
호박볶음과 가지무침하고,
냉장고에 재워져있는 남편생일때 먹고남은 LA갈비와 옆집 이웃님이 맛보라주신 돌게장,
한상 가득되었네요^^
오늘 한가지, 후추에 대해 팁을 드리고자합니다.
지난주에 TV 천기누설이라는 프로를 보았는데요,
고기를 구울때 늘 도중에 후추를 뿌리곤 했는데, 발암물질이 생성되어 우리몸에 독을 쌓고 있답니다. 후추는 가장 마지막에 넣어야 안전하다고해요~
<참고> 천기누설,
고려대 생명과학부 백태균 연구교수
고기 구워드실 때 이제는 맨 마지막에 후추를 뿌리셔야합니다___
맛난점심들 드시고 오후시간도 해피하세요^^
감사합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