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입니다.
지난 8/14~ 8/20일 동안 6박7일의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어요.😆
원래는 3박 4일 일정으로 출발했지만 제주도에 도착하니 하고싶은것, 가고싶은곳, 먹고싶은 음식들이 너무 많은데 3박4일로는 도저히 안될것 같아 즉흥적으로 일정을 변경했어요!! ㅎㅎ
저는 아빠가 일때문에 제주도에 계신덕분에 많이 지원을 해주셔서 비록현재 백수이지만 여유롭게 즐기다 올수 있었어요!! ㅎㅎ
이전 제주도 여행기
[Travel to Jeju island in korea] 제주도 여행 1일차-1 '한담해암산책로 → 숙소도착(모슬포호텔) → 마라도잠수함 → 고등어회 → 흑돼지삼겹살'
[Travel to Jeju island in korea] 제주도 여행 1일차-2 '고등어회 → 흑돼지삼겹살'
[Travel to Jeju island in korea] 제주도 여행 2일차-1 '오빠네 해물라면 → 제주오션파크 →리치망고 → 다이나믹메이즈'
[Travel to Jeju island in korea] 제주도 여행 2일차-2 '성읍민속마을(말고기) → 올레시장'
[Travel to Jeju island in korea] 제주도 여행 3일차-1 '오설록 → 성이시돌목장(왕따나무)'
카멜리아힐은 제주도에서 엄청 유명하죠??ㅎㅎ 이쁜 수국으로 유명한 곳인데 저희가 갔을때는 수국이 다지고 꽃을 찾기가 어려웠어요.....아빠가 가봤자 볼거 없댓는데 기어이 가겠다고 고집부려서 갔더니 정말 볼게 없더라구요........ㅎㅎ
그래도 그나마 이쁜곳을 열심히 찾아다니며 사진을 몇장 찍어왔어요!!
입장료가 아까워서라도...
길에서 지나다니는 사람들이 안나오게 찍으려다 보니 너무 허겁지겁 찍어버린 사진
저는 여기가 제일 이뻣어요 ㅎㅎㅎㅎ
풀색과 하늘색이 함께 나오는게 너무 이뻐보여서...ㅎㅎㅎ
지나가다 왠 토끼때가 있길래🐇🐇냉큼 올라 탓어요 ㅎㅎㅎ 토끼야 미안해.............무거웠지............?
여긴 왠지 엄마아빠가 찍어야 할 곳 같지만 저희도 뭐 언젠가 엄마 아빠가 될거니까요 👪
정말 열사병 걸릴뻔한 오설록-성이시돌목장-카멜리아힐 코스를 끝내고, 물놀이를 하러 출발했어요
저희의 목적지는 '협재해변'!!
협재해변은 금능해변과 바로 옆에 위치해 있는데요 협재해변쪽에는 주차할 공간이 없어서 저희는 금능해변 맞은 편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협재로 갔어요.
협재에 도착해서 출출한 배를 채우기 위해 국수집에 들어가서 고기국수와, 성게국수를 주문했어요.
(해변 바로 맞은편에 협재국수가게&매점 이라고 국수집이 하나 있어요!)
6,000원짜리 흑돼지 고기국수예요. 오~ 꿀맛!!!👍👍
10,000원짜리 성게국수.............이건 제가 왜시켯을까요.......??? 무슨맛이지 이게....아무맛도 안나 😂
어쨋든 배를 채웠으니 바다로 ㄱㄱ🏊
사실 협재 사진은 하나도 없어요.....ㅎㅎㅎㅎㅎ 물에 젖을까봐 카메라도 차에 두고 오고 휴대폰도 마침 배터리가 다되는 바람에 ㅠㅠ
저의는 협재와 금능사이 돌이 많은곳에서 스노클링을 많이 한다고 해서 스노클링을 하러 간거였는데...........
물고기가 몇마리 아주 가끔씩 보이기는 하는데 파도가 어찌나 치던지 멀미가.....토할뻔 했어요😭
또 파도에 밀려서 돌에 자꾸 부딪혔는데 돌이 가칠까칠하다보니까 살짝만 스쳐도 긁히고 난리더라구요...
해수욕장 쪽에서 튜브타고 파도타기하실분들은 추천이지만 혹시라도 스노클링하러 가신다면 전 완전 비추!!!
스노클링은 5,6일차에 갔던 판포포구를 완전 추천드려요!! ㅎㅎㅎ
힘들었던 협재에서의 스노클링도 끝내고 우리의 숙소가 있는 모슬포로 돌아왔어요.
돌아오자마자 씻고 아빠에게 콜!! '아빠 오늘 저녁은 해물찜!!'
마침 아빠가 자주가는 식당이 있다고 해서 그곳으로 갔어요.
거제 아구찜 이라는 식당이예요 역시 위치는 모슬포항 근처ㅎㅎ
저희는 해물찜 大 자(50,000원)를 주문했어요.
(식당에 아빠아시는 분도 식사를 하고 계셔서 아구찜도 조금 먹어봤는데 맛있었어요 ㅎㅎㅎ)
아빠가 열심히 잘라주던 이건...쭈꾸미던가...............??? 뭔지 잘모르겠어요 ㅠ ㅎㅎ
진지하게 자르다가..
환하게 웃다가 ㅎㅎㅎㅎㅎㅎ아빠.........너무 환하게 웃었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무리는 역시 볶음밥이죠.
볶음밥까지 클리어 한 저희는 2차를 갔어요
제주도는 식당들이 정말 일찍 문을 닫아서 밤늦은 시간에는 갈곳이 별로 없어요.
마침 아빠가 밤에 여는 아는 식당이 있다고 해서 그곳으로 ㄱㄱ
역시 모슬포쪽에 위치한 정원 야간 회센타 라는곳이예요
입구부터 우리를 반겨주는 꼼장어!!
너희 먹으러 온건지 어떻게 알았니???ㅎㅎㅎㅎ
저희는 활꼼장어 大자(60,000원)로 주문했어요
토실토실한 살좀보세요 ㅎㅎㅎ 비주얼 장난이니죠? 맛도 장난 아니예요 ㅋㅋㅋㅋㅋ
이날 밤 늦게까지 부어라마셔라 하더니만 숙소에 들어갈땐 상태가 메롱이 되어있던 남친 ㅎㅎㅎ
담날 술병이 났다죠................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