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은행업무를 처리하러 은행에 들렀습니다.
사실 은행업무가 별것도 아닌데요 은행원들의 처리시간이
상당히 늦습니다. 현금이 오가니 확인절차도 까다롭습니다.
한국이었으면 30분안에 처리될 것을 기다리고 뭐하고 하니
두 시간 가까이 시원한 은행에 앉아 있게 되었네요. 시간이
많이 지체되서 할 수 없이 혼밥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쇼핑몰 안에 있는 은행에서 일을 마무리해서 주변을
기웃거리며 편하게 혼밥을 할 수 있는 식당을 찾게되었네요.
오랜만에 Italianni's 를 발견하게 되고 점심시간이 좀 지나서
그런지 손님도 그리 많지가 않아서 파스타로 빠르게 점심을
해결하기 위해서 홀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사실 Italianni's 가 유명한 체인점이라 사람들이 항상 많지만
개인적으로 더 좋아하는 이유는 직접 반죽한 페투치니면이
다른 식당에 비해 상당히 쫄깃하고 식감이 좋습니다.
- 오후 1시가 넘은 시간이라 손님들이 밖에는 없었습니다.
- 메인 파스타가 나오기전에 식전빵을 가볍게 처리하고...
- 주문한 음식은 '까르보나라 클래시코' 분명 혼자 먹는다고
작은걸로 달라고 했는데요, 나온 건 뭐 가족들이 왔을 때
주문하는 싸이즈가 나왔습니다. 가격도 2배나 비싸네요.
정말 아까워서 다 먹느라 배가 너무 부릅니다.
- 자리 옆 벽에 걸린 그림과 사진들을 보면서 빠른 혼밥을
노렸지만 주문오류로 제법 긴 시간을 홀로 보냈습니다.
몇 년전에 가족여행으로 홍콩을 처음 갔을 때 처음 들어간
식당에서 물을 달라고 했는데 소통이 원활하지 않아 잘못
주문이 되어 만원짜리 생수를 마셨던 기억도 나네요.
의사소통을 함에 있어서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를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은 정말 중요한 부분입니다. 의미가 정확하게
전달이 되지 않아서 일이 그릇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러한 부분에서 작은 오해가 생기고 그 오해의 불씨로 인해
인간관계나 사업적으로도 손해를 보는 경우가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오늘 뜻하지 않은 과식으로 살찐 기분입니다.
오늘은 스팀과 스팀달러가 하루 쉴 모양입니다. 너무 급하면
체할 수 도 있으니까요. 대신 Eos 가 오늘은 힘 좀 받고 있네요.
스팀잇 가족분들 남은 시간도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Ourselves 캠페인]
셀프보팅을 하지 않고 글을 올리시고
ourselves 테그를 달아 주시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긴 젓가락으로 서로 먹여주는 천국이 이뤄지지 않을까요?
<< == 캠페인에 참여 하실경우 글 하단에 넣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