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음.. 여러가지 생각이 머릿속을 스쳐갔지만 자세히 쓰진 않을게요. 뭔가 고리타분할 것 같아서^^;;
근데 확실히 주변에서 "너도 애 낳아야지" 라거나 "애 낳으면 얼마나 행복한데"라고 말하며 밤새 애보느라 못자서 다크서클 짙은 얼굴을 보이는 설득력 없는 설득은 좀 거부감이 들긴 해요^^;;
제 경우는 어려서부터 제 여자로서의 미래에 대한 확고한 고집이 있었고 주변에 강하게 못을 박아놓은 게 있어서인지 어렸을 땐 "너가 아직 어려서 그래. 나이 먹으면 생각이 바뀔거다"라는 소릴 (가족과 친구들에게) 많이 들었지만 이젠 안들어요 ㅋㅋㅋ 나이먹고도 확고한 생각이 그대로라는 걸 알아서 그런가봐요. ㅎㅎ
절 최근에 안 사람들은.. 뭐... 계속 임신과 출산을 격려하지만요^^;;;
RE: [잡썰] 결혼, 출산, 육아에 대한 여자 친구들의 오지랖. 여자의 적은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