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감사드립니다.
- 커스터마이징은 의류/신발등의 특정 재화에서 보여지는 트렌드라고 볼 수 있고 세상에서 생산되어지는 수많은 재화들 중에 전반적으로 보여질 트렌드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소비자 중심의 시장이라면 demand-side economics 를 얘기하시는 건가요? 마치 공급경제학은 구시대의 유물이고 demand-side economics 가 올바른 모델이다 라는 뉘앙스로 들립니다.
2/3. 말씀하신 재화나 생산기반을 공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소유/공유하는 모델은 극단적인 예시이기는 하나 일련의 공산주의 실험으로 인해 현실성이 없음이 입증이 된 바 있지 않은가요? 과학기술의 발전이라는 것은 그것에 대한 보상 (사유재산 인정 / 재정적 보상 인정) 이 이루어짐으로 인해 인센티브를 부여할 수 있는 사회에서 더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고, 또 그렇게 발전된 과학기술의 수혜는 사회 구성원 전체가 삶이 윤택해지는 결과로 이어지는 것은 냉전시대의 역사를 보면 자명하지 않은가 합니다.
RE: 분리된 인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