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중 월정리에 있는 카페를 들렸네요. 400여년의 역사를 지녔다는 월정리라고 하네요. 월정리 마을은 조개껍질로된 청정해안을 끼고 있는 농촌마을로서 세계자연유산인 거문오름 동굴계의 중심축인 용천동글과 당처물동굴을 품고 있어 세계적 자연경관을 자랑하고 있으며, 미래의 신재생에너지인 풍력, 태양열연구시범단지등이 들오서는 등 무공해 환경운동을 선도하는 친환경생태마을로 거듭나고 있다고 하네요..
아름다운 마을에 아름다운 카페가 있어 알려드릴까 하는데 괜찮지요. 가는날이 흐려서 바다풍경이 약간은 흐려보이지만 그래도 아름다워요. 카페안에서 창문넘어로 바라보는 아름다운 풍경도 보이네요. 비오는 날에 운치가 있네요. 아는 지인이 있어 더 반가운 마음이 드네요.
주소 : 제주 제주시 구좌읍 해맞이해안로 462
상호 : 모래비카페(064-782-2306)
1층에서 바라보는 풍경도 아름답지만 2층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너무도 아름답습니다. 가는날은 1층과 2층에서 커피를 마시러 온풍경을 담았습니다. 풍경은 누구를 떠나든지 정말 아름답습니다.
2층카페안을 보니 미술관을 방불케합니다. 아름다운 꽃과 예쁜그림과 포토존이 찾아오는 카페손님들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한번쯤 들려서 맛있는 커피를 마시며 포토존에서 사진한장도 괜찮겠지요.
포토존에 앉아보니 누군가가 사진을 촬영해 주시네요. 자세잡는것보다는 그냥 누군가가 촬영을 할때 자연스러운것 같습니다. 그래도 폼은 나지 않나요. 안난다고요. 그러시면 아니 될텐데요.
비오는날이라 창밖으로 바라보는 풍경도 나쁘지는 않은것 같아요. 비오는날에 수채화처럼 운치가 느껴집니다. 더군다나 아름다운 바다가에서 친구와 연인과 가족끼리 풍경도 감상하고 운치도 느낄수 있겠지요.
해변가 포토존에서는 누군지 모르지만 여성 네분이 바다를 바라보고 있네요. 친구분들끼리 와서 구경하고 커피한잔마시고 사진을 찍으며 동심으로 돌아가고 있는것 같아요. 오랜 우정이 쌓인 친구나 같은 친목회에서 여행을 같이 다녀도 참 재미있을것 같아요. 여행은 우선 마음이 통하는 사람끼리 오면 더욱더 재미있지요.
또한 인근에는 당근케익을 파는곳이 있어서 잠깐 들려 보았습니다. 예쁜당근이 케익과 어울리며 더 맛있어 보입니다. 가시면 한번은 들려볼만 합니다. 그런데 1인 1메뉴라 반드시 단체로가서도 커피든 당근케익이든 하나씩은 사야 그곳에서 먹을수 있다고 하네요. 여러명이 가는 바람에 반만사서 나와서 맛을 보았어요. 맛자랑은 다음에 기회되면 이야기 해야지요.
월정리 해변 모래밭에 게 한마리가 있네요. 나를 보고 반갑다고 인사를 하는지 절을 하는지 알수는 없지만 그래도 깨끗한 월정리 해변에서 잘자라렴 게야 만나서 반갑고 다음에 또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