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태미 마을의 문학 잡화점' 주인장 쏠메이트입니다.
그간 보내주신 관심에 보답하고자 마련했던 200 팔로워 이벤트 결과입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투트랙으로 이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첫 번째
아직 포스팅을 시작하지 않거나, 시작한지 얼마 안되는 뉴비를 대상으로 한 <문을 여시오!> 이벤트엔 두 분이 응모하셔서 수태미 마을에서의 출발을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두 분의 첫 포스팅은 리스팀해두었습니다. 이곳에서 멋진 활약을 하실 수 있게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립니다.
-프로댓글러로 초반부터 저와 교류해오신 님
-혜성처럼 등장하신 금손 그림쟁이 님
*축하드립니다. 원래 다섯 분에게 2스팀달러씩 드리기로 했으나, 두 분만 응모하신 관계로 5스팀달러씩 송금해드리겠습니다. ^^ 주말에 고기 사드세요.ㅋ
두 번째
다음은 모든 이웃을 대상으로 했던, <문학 퀴즈 댓글 이벤트>입니다.
문제는) 보기에 제시된 5명의 작가들 중 제가 콜렉션으로 책을 모으는 작가 2명을 맞히는 것이었습니다.
<보기>
- 앨리스 먼로 2) 폴 오스터 3)미야모토 테루
- 레이먼드 카버 5) 스티븐 킹
*과연 정답은? 두둥!
2)폴 오스터와 3)미야모토 테루
입니다. 저의 콜렉션은, 새 책을 한꺼번에 산 것이 아니고, 중고서점에 갈 때마다 천천히 하나씩 사모았다는데 더 의미가 있습니다. 갈 때마다 이 분들의 책을 발견할 수 있을까, 하는 설렘을 안고 찾았지요.
이 중 '미야모토 테루'의 책은 현재 시중에 나와 있는 것이 세 권인데, 두 권은 절판된 책을 어렵게 구했습니다. ('파랑이 진다', '우리가 좋아했던 것') 정답 외의 다른 작가들도 제가 손가락에 꼽는 최애 작가들입니다. 추후 이 작가들에 대한 이야기도 포스팅하겠습니다.
총 43분이 응모했는데, 예정한대로 딱 다섯 분이 맞혀주셨습니다.(오오~ 신묘해라!) 축하드립니다. 2스팀달러씩 오늘 자정전까지 송금해드리겠습니다. 성원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좋은 글 쓰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