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스팀잇에 방문한 랩일공육입니다.
스팀잇을 어떻게 했던건지도 모르게 어색합니다.
눈팅을하고 보팅을하고 글을쓰고 했던게 되게 오래된거 같네요.
꾸준히 한다는건 저에게 너무 어려워요.
일기를 쓴다는지, 매일 영어단어를 몇자 본다던지 그런것들이요.
저는 항상 그랬어요. 새로운걸 시작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과 걱정은 없지만, 꾸준히 하기가 어렵더라구요.
하지만 방법도 알고 있어요.
매일 '그냥'하면 되요. 지금처럼 출근하듯이요.
이때는 별 생각 안해요. 솔직히 회사에서 잘릴거 그런거 걱정 안해요. 그냥 아침에 일어나서 오늘도 발을 놀릴뿐이죠.
출근버스에서 아침을 먹다보니 스팀잇이 생각나는 아침이었습니다. 오늘 하루도 여느때와 같겠지만, 좋은 아침되세요.
빛이 부족한 출근버스라 흔들림을 막을 순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