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이 좋았는지 2017년 삶의 이정표 중에 꽤나 많은 것들을 거쳤습니다.
(목표라기엔 거창하고, 어차피 살아가면서 밟고 지나가는 것이라 생각 합니다)
석사 졸업을 무사히 하고, 제 이름으로 된 책 한권을 내는 것(졸업논문도 하나의 책이죠!).
그다음은 취업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더 큰 집으로이 이사였죠.
나름 연계된 목표입니다.
졸업 후 취업을 하고, 취업에 따른 이사를 하게되면 좋겠다는 시나리오 였습니다.
정말로 운이 좋아 12/29 마지막 이정표였던 '이사'까지 clear 하게되었습니다.
정부와 부모님의 멋진 콜라보에 고개가 저절로 숙여집니다.
덕분에 2018년 새해는 새 집에서 보내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이야기를 쓴다는 것은, 다음 Chapter로 잘 넘어왔다는 안도감을 느끼게 해줍니다!
2017년을 지나 2018년으로 갑니다.
다들 새로운 이야기를 잘 써내려갈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청소 전이라 정신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