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제일 최근에 가장 자주 사먹는게 바로 마이카츠 돈까스다.
집에서 한 7분 정도는 걸어나가야 하긴 하는데,
가성비 자체가 괜찮은 편이라서 종종 가곤 한다.
가서 먹으면 3500원, 포장해오면 4000원인데
비슷한 가격대로 먹을 수 있는 건 컵밥이나 김밥 정도?
근데 컵밥집은 왕복 20분 가까이 걸려서 힘들고,
김밥은 너무 많어서 질렸다 ㅠㅠ
사실 돈까스 양 자체가 많거나 특출나게 맛있는건 아니다.
하지만 싼 가격에 그냥저냥 한끼 떼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집 바로 앞에 한솥이나 컵밥 집이 있으면
정말 자주 갈텐데 없어서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