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1공항에서 지루한 기다림을 달래기 힘들다면 문화가 있는 공간 스카이 북카페에서 시간을 보내기를 추천합니다. TAX FREE 받는 곳 옆인 27번 게이트 근처에 위치해 있어 찾기 어렵지 않을거에요. 한층 에스컬레이터로 올라가면 북카페가 보입니다.
커피, 샌드위치, 스낵 등 다양한 음료가 카페에서 판매되고 있고 그 옆에 편히 앉아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굵직한 테이블과 의자들이 있어요.
일정이 바빠 책을 구입하지 못했다면 이곳에서 마지막으로 읽고 가시는 것도 좋을듯 하죠. 생각보다 많은 책이 있어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짐이 많다면 살짝 내려놓고 비행 전 책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은 어떨까요. 저도 스카이 북카페를 알기 전엔 지루하게 게이트 앞에서 하염없이 비행을 기다리곤 했는데요, 이젠 스카이북카페 테이블에 앉아 독서도 하고 노트북으로 밀린일을 하거나 여유를 즐깁니다. 위층에 숨겨져 있어 공항 면세점에서 보통 쇼핑을 하거나 짐을 챙기기 바빠 이곳을 모르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출국절차가 일찍 끝났거나 시간이 애매하신 분들께 좋은 팁이 될 것 같아요. 나의 비행 게이트를 미리 알아놓고 시간과 동선을 생각해 두어 시간을 절약하면 더욱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