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절실할 수 있는 순간이,
누구나 그렇지 않을수 있는가 봅니다.
다 내 맘같지 않음도 여전합니다.
한국과 일본인은 옛날에는, 아니 요즘의 우리 세대에도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 식사 한번 하자’라는 인사도 점점 더 인색해지고 있다합니다.
왠지 잘 모르겠지만,
자주 보이던 스티미안들이 보이지 않습니다.
아니 포스팅을 않고 있는가 봅니다.
몇 몇 분들은 리스팀과 보팅만 하고 계신듯 합니다. 스팀 가격도 바닥으로 향하고 있는가 봅니다.
몇 번 한발 뒤로 물러나 그저 바라보기만 하려고 다짐하다가 다시 늦은 밤에, 이른 새벽에 들르곤 합니다.
초기 스팀잇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지금처럼 비슷한 상황이 있었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물론 제 기억보다 더 자주 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그 즈음 올드비들이 온갖 응원으로 뉴비들을 응원하고 나아가 좋지 않은 비판을 감내하면서까지 ‘스팀 파워를 높이자?며 응원하고, 그 때 응원에 힘입어 스팀을 구매하면 좋겠다는 의견이 나왔고, 저 역시 당시 그런 상황에서 스팀에 작은 투자를 하게 되었습니다.
곧 1년을 맞습니다.
올드비도, 헌비도 물론 뉴비도 아닌
로 견뎌내고 있지만,
순간순간 이 길이 아닐 수 있다란 생각도 하곤 합니다.
묵묵히 잘 지켜나가고 있지만,
여전히 ‘스팀잇’에셔 그 어떤 쉬운 일은 없는것 같습니다.
이제 몇 시간 후 다시 서울로 내달아 가야합니다. 여전히 조금은 기대하지만 조금은 무거운 숙제를 안은 체 달려가야 합니다.
무가 무어라 해도, 그저 이 자리를 열심히 지키는 마음으로 곧 오겠습니다.
더욱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