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
어제 이른 아침 팔레스타인을 나서서 이스라엘 예루살렘으로 나섰습니다. 성지를 돌아보고 그 보다 앞서 이스라엘 창업지원 기관을 돌아보려 했으나 하필, 유대교가 휴일이라(전날은 팔레스타인 회교도의 휴일) 공공 및 민간기관은 아예 방문을 못하는 상황이라 관련 인사들을 인터뷰하는 과정의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현지에서 15년 이상 거주하면서의 경험을 나눠주셔서 더욱 값진 자리가 되었습니다. 예루살렘을 돌아보며 인터뷰는 부분 부분 산발적으로 이루어 졌습니다. 이미 잘 알려진 자료와 크게 다르지 않았지만, 그러나 눈에 보이는 현실은 그간 잠시 잠시 국경을 넘나들며 보아왔던 의식주와 연계된 모든 생활수준이 너무나 많은 차이가 있고 너무나도 달라 보였습니다.
동과 서, 자료에 의하면, 영국이 더이상의 통치가 어려워지게
되어 1947년 UN이 당시 팔레스타인을 각각 유대인과 아랍인 국가 두 개로 나눈 팔레스타인 분할안을 통과시켰을 때, 예루살렘은 국제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되어 양쪽 어디에도 속하지 않게 되었으나, 실상은 곧 제1차 중동 전쟁이 발발하면서 예루살렘은 이스라엘이 점령한 서예루살렘과 요르단이 점령한 동예루살렘으로 나뉘게 되었습니다.
예루살렘이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동과 서로 이스라엘 그 공간에서 마저 너무나 많이 다른 이스라엘~!
(사진 자료출처 : 구글 이미지)
이쯤에서 이스라엘 후츠파정신을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역시 자료는 위키백과 사전에서 가져와 제가 다시 읽기 변하게 단락대로 정리했습니다.
후츠파(라틴 알파벳:chutzpah, 히브리 문자:חוצפה)는 이스라엘의 독특한 정신 문화로서 무례, 뻔뻔, 철면피 따위를 뜻하는 히브리어 - 용기, 배포, 도전성의 뜻도 포함.
- 권력자 또는 권위자에게 자기 생각을 과감하게 표현하는 용기의 밑바탕 됨
- 또한 자신도 권위와 권력에 안주하지 않고 상대 생각을 잘 들어 보거나 스스로 자만심을 내려놓고 냉철하게 자신을 평가 함
- 2013년 기준 미국이나 기타 세계 100대 첨단 기술 기업 중 75개가 이스라엘에 연구소 또는 생산 기지를 있음.
=> 후츠파는 끊임없이 쇄신을 일으키는 원동력으로 특히 변화가 빠른 정보통신기술(IT) 분야에서 그 정신이 높게 평가되고 그 어떤 산업보다 지식기반 산업에서 이스라엘이 우위에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다소 긴 내용의 자료이나 참고가 될 수 있어 붙입니다.
‘창업국가, 이스라엘 창업환경 분석’ -한국인터넷정책연구원 유재필 외 3명
http://www.dtk3.com/index.php?mode=menu5&func=view&mode2=sub2&board_act=download&id=2045&aid=7&cafe_uid=
더불어 이스라엘 예루살렘의 역사의 이해를 위해 우선 몇장의 사진을 붙이고 이후 여유가 생기는대로 또 상세한 설명을 더해 보겠습니다.
- 이스라엘 모든 종교가 살아 있는 곳 입니다. 어제 만난 세계 수많은 국가에서 성지라고 여기며 방문한 분들의 종교는 불교를 제외한 모든 종교의 집합체로 보일만큼 저마다의 특징이 넘쳐났습니다. 다시 하루의 시작입니다.
참고로, 이스라엘 예루살렘을 특히 종교에 관해 설명한 위키피디아 지료를 붙입니다.
** 기독교, 이슬람교, 유대교의 성지다. 각각 거룩한 무덤 성당, 바위의 돔, 통곡의 벽이 그 종교의 상징인 성지. 예루살렘은 옛날부터 분쟁이 끊이지 않았다. 로마 시대는 그리스인과 유대인, 중세에는 무슬림과 기독교인, 현대에 들어서는 아랍인과 이스라엘인들이 서로 싸운다. 예루살렘은 역사상 수많은 전쟁을 거치면서 2번이나 완전히 파괴된 후 재건되었고, 그 밖에도 무려 23번이나 공성전을 겪었다.**
오늘은 이 곳 정부와 주요한 미팅이 예정되어 있어 부지런히 열고 사정이 닿는대로 하루동안 예루살렘에서 체험한 경이로움을 다시 또 정리해 보겠습니다.
매번, 특히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그리 관심 없는 주제일 수 있으나 관심갖어 주시고, 특히 보팅이나 다른 도리의 여건을 이해하고 응원해주시는 스티미안 벗들께 새삼 감사와 경의를 드립니다.
오늘도 아직 남은 과제, 척박한 땅 슬프고 애잔한 역사를 가진 사람들을 위한 작은 몫의 일을 더 열심히 찾아나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