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의 서안/시안은 또 너무나 크게 변화해 속으로 겉으로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인천에서 중국 항로 배정이 늦어 한시간이나 늦었던 한국 국적이 KAL을 타고 도착해 호텔에 여장을 풀면서 바로 시작되어 밤 늦게까지 이어진 상담!
이후 숙소로 돌아오면서 되뇌인 것은 ‘역시 중국’ 이었습니다.
허허벌판이 어느 새 건물로 그득하고, 어느 새 사람들이 모여드는 장소로 변화시켜 놓았습니다.
파란 하늘을 마치 인공으로 만든듯 너무나 깔끔하게 변화시켜 놓았습니다.
공기가 탁하기로 유명한 시안~! 1년내 환경을 파괴하거나 공기를 오염시키는 시설은 과감하게 퇴출시키고, 관련시설을 보완하거나 새로운 시설을 건축하게 하는 적극적인 방식으로 문제를 풀어간 결과라 합니다.
예년에는 그리 많지 않은 파란하늘을 이제는 너무나 쉽게 볼 수 있다합니다.
거대한 산업단지내 구석구석 아직도 건축이 한창입니다.
‘준비된 중국, 개혁 개방을 외치며 제2기를 맞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치적 고향이기도 한 시안은 많은 상징적 의미를 안고 있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다양한 음식과 특히 그 맛이 출중하기로 유명합니다.
대표적인 음식 몇 가지만 사진으로라도 살핍니다.
시진핑 주석의 정치적 고향에 대한 공부는 제 경우는 지난해 책을 통해 구체적으로 공부했지만 스티미안들께는 아래 글을 붙여 이해를 돕고자 합니다. http://naver.me/GjSs0xgb
뿐만아니라 한국과 중국의 관계에서 한국 기업의 지속적인 투자의 증가가 있는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 삼성전자가 낸드플래시 반도체 공장의 착공을 앞두고 있는 중국 산시성 성도 시안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치적 고향으로 잘 알려진 곳이다. 삼성전자는 앞서 2014년 시안에 1기 낸드플래시 공장을 준공한 데 이어 이번에 2기를 짓는 것으로 집권 2기를 맞는 시 주석에게 큰 선물을 안겨줬다.
** 중국 산시성 시안은 기원전 11세기부터 주ㆍ진ㆍ한ㆍ당 등 13개 왕조가 도읍으로 삼았던 곳으로 1200년 동안 중국의 정치ㆍ경제ㆍ문화ㆍ예술의 중심지였다. 고대 서양과 동양을 연결하는 실크로드의 기점이기도 했다. (기사 출처 :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12111131153957
오늘은 어제 늦도록 까지 이어진 사전조율을 배경으로 아직까지는 ‘중국이 한국을 따라가지 못한다고 솔직하게 인정하는 분야’에 대한 협상을 이끌어 내어 무거운 과제로 많은 부담을 안고 있지만 씩씩하게 하루를 시작해 보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