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팅금지를 표하고 수정하면서 내용은 못 고쳤습니다. 그런 이유로 다시 정정합니다. 그냥 실없이 쓴 글로 여기시기 바랍니다(ㅠㅠ)
이제 곧 음력 설을 맞을 베트남 하노이 이 곳은 온통 돈 돈 돈 돈나무와 ‘뗏’을 상징하는 화려한 꽃과 나무들이 즐비합니다. 하필 어제 오늘 내내 듣는 듣게 된 이야기의 중심에 돈이 있었습니다.
돈💰 돈💴 돈💵 ~!!!
온통 돈타령에 조금은 지치고,
온통 그놈의 돈 때문에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10년전 아버지가 정부고위 관료일 때 미국으로 유학하는 행운을 얻어 공부하고 베트남으로 돌아와 사업하면서 해외원조기관의 눈먼 돈을 챙기려 혈안이 되어 탈법을 일삼는 사람에게 피해를 입어 법적 다툼을 준비하는 일에도 ‘돈’ 이 얽혀 있고,
한국 기업에서 십수년간 모든 일을 돕던 현지인이 같은 회사에 속한 한국직원의 비리를 대표에게 알리자 상대의 비리나 꼬투리를 찾으려 개인용 컴퓨터까지 뒤지는 사태에 이르러, 한국 사람 그리고 한국에 대한 배신감까지 결국 서로의 다툼이 된 배경도 ‘돈’ 문제이고,
현지인들 사이에서 돈을 세탁하는 방법으로 암호화폐 거래를 공연하게 하고 있고 특히 외국인(한국인)들에게 화폐거래를 위한 계좌개설을 의뢰하며 높은 대행료를 제시하는 이런 세태에도 ‘돈’ 이 걸려있고,
어디 그 뿐인가 합니다.
이즘 스팀잇의 많은 관심사 중 초미의 관심사의 하나도 암호화폐 시장에 얽힌 ‘돈’이 꼬여 다툼이 있어 아직도 깔끔하지 않고,
요새 각종 ‘암호화폐’ 규제의 칼 바람에도 ‘돈’ 그 넘의 돈 좀 벌었다 하니 또 ‘돈’이 유감이니.......
‘돈’에 자유로울수 없겠지만,
하필 설 명절을 앞두고 만난 이 곳의 사정에 불편한 속내까지
감출수 없는 성질머리 하고 .......,
이제 하루를 마감하면서,
행여 꿈에서라도,
그 넘의 ‘돈’을 오늘 유감없이 몽땅 따 볼까 합니다.
그 넘 몽땅 따면 혹시 어디에 쓸지도 여쭙겠습니다.
에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