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고 애잔한 팔레스타인 (계속)
[젖과 꿀이 흐르는 땅]
"내가 내려가서 그들을 애굽인의 손에서 건져내고 그들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아름답고 광대한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곧 가나안 족속, 헷 족속, 아모리 족속, 브리스 족속, 히위 족속, 여부스 지방의 족속의 지방에 데려가려 하노라"(출애굽기 3:8)
역사상 최고의 스테디 셀러인 ‘Bible’ 에서 약속의 땅인 가나안 땅을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고 18회 정도로 표현했다 합니다. 이러한 표현은 성경에 대략 18회 정도 나옵니다.
실제로 어디서도 그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인식할 수 없는 척박함이 흐르는데, 그러자니 다시 역사 공부를 하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자료는 역시 위키피디아의 것으로 제가 이해하기 쉽게 제 언어로 정리했습니다)
I. 다시, 역사 공부 (3)
전 편에 영국이 10만명의 용병을 거둘수 없는 형편에 이르러 유엔에게 떠맡겨 버렸지만, 아랍인들과 유대인들의 사이는 좋아지지 않고 오히려 점점 더 악화되자 1947년 유엔은 주민 투표로 팔레스타인 분할안을 채택하게 되었으나 그 결과를 놓고
=>> 유대인들 : 환영, 아랍인들 : 반대
결국 반대하는 아랍인들은 예루살렘에서 폭동을 일으키고 유대인 밀집지역을 공격하는 등 계속 상황이 좋지않게 이어 지다가 1948년 5월 14일 유대인들은 이스라엘의 독립을 선언하게 되었습니다. UN 결의안을 환영한 이스라엘이 독립을 선언한 후 이집트, 이라크, 요르단, 시리아와 레바논의 공격으로 제1차 중동 전쟁이 시작되었고, 그 결과로 팔레스타인 분할안은 실행되지 않은체,
II. 이스라엘의 나뉨
1949년 정전협정 -> 예루살렘을 둘로 나눔
• 동예루살렘과 요르단 강 서안 지구는 요르단에,
• 가자 지구는 이집트로 귀속되는 결과
- 디아스포라 : 제1차 중동 전쟁으로 70만명이 넘는 팔레스타인인들이 이스라엘에서 추방, 또는 피난하여 요르단 등 인근 아랍국가로 이주
- 무슬림 국가에 거주하던 80만 명의 유대인들 중 대략 60만명이 이스라엘로 이주
- 나머지는 미국이나 유럽으로 이주
=> 이스라엘은 제3차 중동 전쟁(1967년)에서 승리한 뒤 요르단 강 서안 지구와 가자 지구를 점령2005년에 가자지구에서 완전 철수합니다.
- 그러나, 요르단 강 서안 지구는 현재까지도 이스라엘이 지역의 절반 가량을 점령 중에 있으며, 1993년부터 팔레스타인 자치 정부가 존재한다. 이 지역에서 이스라엘 정부는 유대인 정착촌 확대와 8m 높이의 분리 장벽설치를 강행해 국제적 비난을 받기도 했습니다.
III. 팔레스타인 유엔가입
(이 내용은 지난 포스팅에 정리한바 있습니다.
- 2011년 10월 31일 팔레스타인 유네스코 정식 회원국 가입
- 2012년 11월 29일, 유엔 총회는 팔레스타인의 지위를 표결권 없는 옵서버 단체(entity)'에서 옵서버국가(state)'로 격상하는 결의안을 표결에 부쳐 통과하여, 팔레스타인 국으로 인정 받은 것 입니다.
그렇다면, 지금의 팔레스타인의 주소는 어디일까?
세계평화를 주창하며 선진국을 중심으로 끊임없이 내고 있는 소리를 모아보려 합니다.
팔레스타인 이 곳 현지는 젖과 흐르는 땅으로 돌아갈수 없지만, 이미 유럽과 미국의 성공적인 액셀러레이터들과 디아스포라 중 성공한 기업들이 팔레스타인 창업생태계를 만들려고 노력하고 했고 전세계로 흩어져 있던 디아스포라들이
Fund를 조성해 창업자들을 돕고 있고, 제가 속한 회사와 저 개인은 이 사업의 일환으로 팔레스타인 창업자와 청년 그리고 학생들에게 기업가 정신과 창업의 전반을 전하고 실질적으로 창업을 일으킬 수 있는 도움을 프로젝트를 시작하고자 한답니다.
오늘도 잠시의 틈이 없이 달려왔습니다. 인터넷 연결이 너무나 여의치 않습니다(ㅠㅠ). 우선은 또 곤함을 달래고 다시 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