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시안으로,
Xi'an, 西安(서안) 일대일로의 시발점이자
삼성, LG, SK가 포진하고 있는 시안으로 향합니다. 우리에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중 하나인 진나라 시황제의 병마용으로 잘 알려진 곳 입니다. 시안을 그간 몇 차례 다니면서 그 어느 도시에서도 볼 수 없는 ‘시안’만의 고유 유산입니다.
이번 출장은 한국 대기업 생산기지에 적합하게 구성한 사업모델로 회사 업무와 연계하기 위한 중국 정부의 요청으로 방문해 성과를 내야하는 부담도 있지만,
사전 선거까지 마친 상태로의 일정이라 부담은 줄어들었습니다. 다만, 지난 주 지방 출장에 가족모임, 주말에 업무 중 잠시 갖은 여유 등등 온갖 것들이 얼켜 정신을 공항에서 출발을 앞둔 이 시간에도 몽롱한체 입니다.
절대로 기회가 없을것 이지만,
시안 => 병마용으로 떠오르는 사정을 지난주 괴산 모 대학 ‘자연사 박물관’에서 예정하지도 않았는데, 그 웅장한 ‘병마용 모형’에 반해 피사체로 담아온 사정도 있어 나눕니다. 제 mobile로 담았습니다.
시안의 병마용에 대한 자료를 간단하게 참고로 붙입니다.
** 병마용갱은 중국 산시 성 시안 시 린퉁 구에 있는 진시황릉에서 1km가량 떨어져 있는 유적지로 흙을 구워 만든 수 많은 병사, 말 등의 모형이 있는 갱도이다. 1974년 농민이 우물을 파다가 우연히 발견되어 지금까지 4개의 갱도가 발견되었다. 병용은 키가 184cm에서 197cm로 큰 편이며 장군이 병사들 보다 크게 만들어져 있다. 병마용은 전사, 전차, 말, 장교, 곡예사, 역사, 악사 등 다양한 사람과 사물을 표현하고 있다. (출처 : 위키피디아)
중국 고대도시로 가는 곳마다 다른 곳에서 찾기 어려운 옛스러움은 현지에 도착해 다시 전하겠습니다.
** 시안은, 중국 산시성의 성도이며, 행정구역은 8개의 구와 5개의 현으로 나뉜다. 시안은 주(周)나라 무왕(武王)이 세운 호경(鎬京)에서 비롯되며, 그뒤 한(漢)나라에서 당(唐)나라에 이르기까지 약 1,000여 년 동안 단속적이었으나 국도(國都)로 번영한 역사적 도시로 그 동안 장안(長安)이라는 이름으로 불려왔다. 1943년에 시(市)가 설치되었다. (출처 : 구글 이미지 및 자료)
몇 장의 구글에서 얻어온 사진은 아마도 ‘시안에서 촬영한 것’으로 보이나 시안 전경을 제외한 병마용은 중국 유산 보호 차원으로 이해한다면 혹시 실물의 ‘병마용’이 아닐수도?란 생각도 해봤습니다.
다~ 쓸데없는 기우지요?
중국에서 다시 곧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