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과 봄 사이 ~~ 선거판의 ‘ㅇ손’ 그리고 보드람 석사동점
겨울과 봄 사이 ~~ 당췌 무슨 일인지 하루하루 날씨는 오히려 겨울로 가고 있고, 오늘따라 강풍이 불어대니 어쩐 일입니까?
하나. 정치판의 ‘ㅇ손’
정치얘기 그리 크게 관심 없습니다. 아니~ 아니 아닙니다. 관심이 없다는 표현은 혹시 오해가 있을 수 있으니 다시 펼쳐 바로 얘기하면, 제 스스로가 정치를 논할 자격이 없음이 맞습니다.
선거 때 마다 나랏일을 심부름꾼 노릇을 부탁하면서 투표를 했지만 수십 년간 제대로 뽑아 본 일이 거의 없어서 제 손은 아무래도 ‘ㅇ손’이 분명합니다. 하물며 저는 지역 내에서 작은 일하겠다고 나서는 사람들조차 잘못 뽑아대기 일쑤이고 그래서 제 손은 ‘ㅇ손’이 분명한가 봅니다. 최근 매스컴을 수놓는 일련의 사건들로 점점 더 투표하기가 겁이 납니다.
아침저녁으로 전철역사에서 명함을 돌리는 분들(아마도 이번 6월 선거를 앞두고)을 만납니다. 당사자 인 듯도 하고 가족 또는 도우미로 봉사하고 있으리라 여겨 어쩌든 한 장이라도 더 받아주고 싶지만, 점 점 더 그분들이 건네는 명함이 선 뜻 못 받아 들겠어서 피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조만간 그 두려움을 떨쳐내고 당당히? 관심과 애정을 갖도록 노력해 볼 참입니다.
지난 주 떠오르는 스팀잇스타 님의 ‘보드람 석사점’ 방문 후, ‘1포 1닭’에 대한 의견이 오고감을 보았고, 특히 오늘 아침
님의 Steem Pay에 대한 포스팅을 통해 평소 중국 출장이 잦은 제가 중국에서 위쳇페이나 알리페이를 생활화 하면서 체험한 그 편리함을 익히 알고 있는터라 나름 감동을 받고 잠시 그 감동을 이어보고자 합니다.
위쳇페이의 QR코드와 asbear님의 안내대로 Steem Pay를 연습삼아 해보기도 했습니다.
더불어 위 ‘보드람석사점’은 매장의 특성상 오후시간에 매장open준비를 마치고 저녁 시간부터 자정 넘어까지 운영하는 특성을 살려 볼 몇 가지 제안을 해 봤습니다.
- 우선 위 석사점은 매장이 넓고 깔끔하고 예쁩니다.
- 한적한 춘천 지역내 새롭게 잘 꾸려진 신도시 느낌의 특성이 잘 살아 있는 곳 입니다.
- 서울에서 경춘선 (용산에서->남춘역)을 이용하는 접근성이 용이 합니다.
- 지역 상권에 의함 춘천의 젊은 청년들도 함께할 수 있는 공감대도 끌어 낼 수 있는 곳으로도 충분 할 듯 합니다.
그래서,
• 스티미안 중에 온라인 매장이 필요한 분들이 있다면,
• 또는 지역 내 소품을 제작해서 판매하는 분들과의 연대나
• 지역 특산품을 소개하고 전시하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넓은 매장 구석구석을 적절하게 활용해 봄직하고(단, 이런 일을 위해 FC 본점과의 협의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나)
만약 가능하다면,
• 어떤 제품이라도 shop in shop형태의 시도가 가능할 듯 하고,
•‘미니멀 라이프’를 추구하는 분들이 점점 많아지면서 ‘주말 벼룩시장’으로도,
무엇보다 스티미안들의 나눔과 만남의 장을 마련하고 기획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해서 주섬주섬 의견을 나눠보고 싶었습니다.
물론, 모든 배경에 님의 공감이 있어야 할 것 이지만 ‘형님’된 자격으로 쫑알쫑알 쓸데 있을지 모를 포스팅 해봤습니다.
어찌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