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이우시장을 아시는 분들이 더러 혹은 많으실지 모르겠습니다.
세계 소비재의 30%가 거래되는 세계최대 도매시장으로 알려진 중국 이우 시장은 여의도(290만㎡)의 1.4배에 달하는 400만㎡로 6만5000여개 점포가 입점했다고 알려진 것 입마다. 2002년 개장해 올해까지 벌써 15년째 성장하고 있는 시장으로, 제 경우 개장 즉시, 또 10년 전 그리고 지난 4개월 전인 올해 6월 중순에 방문했었습니다.
그 때마다 날마다 수십만이 운집해 년 16조 이상의 거래가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믿지 않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최근 다녀온 이우는 과거의 어둡고 칙칙한 시장 분위기는 온데간데 없이 변해 있었습니다.
이번 방문은
- 오늛 10.21에 시작되어 25일까지 개최되는 올해 23회 째로 ‘이우 국제 소상품 박람회(China Yiwu International Commodities Fair)’ 에 참관을 목적으로 출발합니다.
이우는 이미 한국의 모든 도, 소매업에 종사하는 분들이 어떤 경로라는 관계가 있다고 판단되고, 이미 한국은 물론 기타 아세안 국가에서 그 연계성을 떼고 말할 수 없는 곳이라,
- 지난 6월부터 이우에서 활동하시는 한상회 (한국 상공인등의 연합체)와 연계되면서,
- 한국 공공기관 및 여러 대학등에서 이미 아우를 대상으로 다양한 활동이 전개되었고,
- 특히 시장조사를 목적으로 이우를 방문하는 분들에게 편의를 도우며 간단한 강의와 멘토링을 제공하고 있고
- 나아가 제가 속한 회사와 협력하여 이우 현지에서 보다 합리적이고 경제적인 서비스를 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고
- 한편 단기 혹은 수개월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사무공간의 필요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협의하고,
- 더불어, 두 조직이 협력하여 내년부터 열릴 박람회에는 공동으로 ‘한국관 booth’를 운영할 수 있는지 그 타당성을 점검하고자 함 입니다.
결국, 세상의 모든 기업은
재화와 용역을 만들거나 유통하면서 부가가치를 더하고 이 과정을 통해 얻는 수익으로 조직을 운영하는, 그러면서 더 많은 수익을 얻기 위해 다양한 홍보, 마케팅 나아가 보다 저렴한 원부자재를 찾고 조직의 합리적인 운영을 위해 변화하는 세상에 맞서고 있다 할 것 입니다.
(참고 )
https://ko.m.wikipedia.org/wiki/%EC%9D%B4%EC%9A%B0_%EC%8B%9C
http://www.foodtvnews.com/view.php?ud=2017100320582912351910de3593_11)
사진: 구글 이미지
많은 분이 관심없을 그러나 혹 필요한 분들에게 살뜰하게 쓰일 귀한 자료가 될 수 있게 짧은 일정동안 부지런히 살피고 정리해 보겠습니다. 아직은 아니지만 도전한 작은 목표가 달성된다면 이후 스팀잇에서는 보다 뚜렷한 색깔의 포스팅을 위해 더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