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소비재 시장 -> 중국 이우 (Yìwū ) 시장 방문기(2)입니다.
중국 이우까지 직항편이 없어 인천에서 항저우 공항까지 날아온 후, 항저우에서 이우까지는 중국의 택시앱 디디(滴滴)를 이용해 쉽게 교통편을 마련해(승합차:1인-100위엔/약17,000원, 자가용 180-300위엔/약 3-5만원) 쉽게 이우까지 이동이 가능합니다. 제 경우는 다른 지역에서 참가하는 일행이 준비한 차로 이동해 수월하게 이동했습니다.
도착 후 우선,
- 이우와 이우시가 속해 있는 절강성의 사정을 듣고
- 이우의 한인 기업인들의 소식
- 그간 중국 정부 및 이우시와 한국인 상인들의 협력관계
- 향후 전 세계 한국상인들과의 교류 계획을 의논하는 자리에 이어 저녁 식사를 마쳤습니다.
이후 호텔 근처의 야시장을 들렀습니다.
조금 이른 단수수(사탕수수) 맛을 보고, 운동 삼아 길게 늘어뜨려진 시장을 구경하고,
특히 시장 노점에서 눈에 띄게 문신업자들이 많았습니다. 대부분 영세 상인 들이 호객행위를 일삼고 온갖 잡화상이 있었습니다.
몸에 좋다는 민간 보약도 구해봤습니다. 검정깨와 호두 등의 넛츠류를 전통 방식으로 만드는 장면을 구경하고 주변 중국분들의 추천에 거금을 투척해 봤습니다.
피를 맑게하고 두통도 없애고 소화도 잘된다니 먹어볼 양입니다.
‘new balance’를 따라 한 것이 역력해 보입니다만 ~~
어디서나 공유자전거는 탁월합니다.
사과 몇 날 사고 호텔로 돌아와 가장 어려운 통신의 불편을 감수하며 첫날을 정리해 봅니다. 업로드가 잘 될지 모르겠지만 일단 시도해 보겠습니다~^^
내일은 종일 북경, 광주에 이어 중국에서 세번째 규모의 박람회, 소비재로는 최대 규모인 박람회 관람이 본격적으로 이루어 질것으로 기대가 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