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간식 수제육포만들기 1탄에 이어서 2탄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건조기로 수제육포를 만드는것은 처음 해보는일이어서
굉장히 신중하게 하긴 했는데 어떻게 결과물이 나올지
저또한 너무 궁금하네요
어제 홍두깨살을 2시간가량 핏물제거후에 간장물을
만들어놓은것에다가 붓기전에 핏물제거한 홍두깨살을
키친타올에다가 올려놓고 물기를 제거해주었습니다.
핏물이 아주 잘 제거되어있는 모습 보이시나요?
꼼꼼하게 물기를 제거한후에 만들어놓은 간장물에다가 넣고 숙성시킬건데요
처음에 간장물의 양을 보고 다 재어놓을수있을까?라는 의문이 들었지만
이렇게 넣어보니 그래도 다 들어가서 굉장히 좋았네요!
안그러면 간장물을 다시 만들어야하는 그런 불상사가 생기기때문이죠!
위의사진은 약 5시간정도 시간이 흘렀을때의 모습이에요!
중간에 한번씩 맨위의 홍두깨살들을 뒤집어주었거든요~~ : )
간장물에 잘 숙성이 된 홍두깨살을 건조기에다가 잘 올려놓습니다!
처음에 건조기에다가 그냥 올리면 간장물이 기계에 떨어질까봐
걱정이었는데 생각보다 잘 안떨어지더라구요^^
이제 70도에서 7시간정도 건조시켜줄거에요!^^
어떤모습으로 바뀔지 너무나 궁금하네요~
중간에 한시간에 한번씩 상태를 봐가면서 위아래로 판을 바꿔주면서
앞뒤로도 뒤집어주고있어요^^
제법 육포의 형태로 변해가고있어서 아주 궁금하네요!
신랑한테도 사진을 보여줬더니 좋아하는모습을 보니 뿌듯합니다!
육포가 완성되면 3탄으로 다시 돌아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