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레오입니다.
정말 추운 날씨네요. 집에 들어오는 순간 몸을 녹이고 싶은 욕구와 함께 이렇게 추운날에는 소주가 절로 땡기는 날입니다. 러시아에서 왜 보드카를 마시는지 이해하게 해주는 날씨입니다.
집에 돌아오는 길에 이슬이와 함께 삼호어묵을 골랐습니다. 고맙게도 1+1 행사중이네요.
너무 춥고 하기집니다. 그냥 빨리 끓었으면 좋겠습니다.
끓는 물에 어묵과 함께 스프를 함께 넣어줍니다. 삼호어묵은 스프가 두 개 라서 본인의 기호에 따라서 스프량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각종 어묵들이 크기와 색깔이 다 다릅니다. 기호에 따라서 골라먹는 재미도 있을듯 합니다. 전 혼자사니 다 제껍니다. ㅋㅋㅋ
탱글 탱글한 어묵들이 아주 식감이 좋습니다. 추운 겨울저녁을 대비해서 두고 두고 먹어야 겠습니다.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전 납닥하고 네모난 친구들 보다는 역시 둥글고 긴 친구들이 좋네요. 넙득이 보단 길죽이 !!!
어묵 한 젓가락 하실래에?
역시 추운 날에는 소주에 오뎅입니다.ㅋㅋㅋ 추운 날씨에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한 어묵 한 사발 직접 만들어 보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