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가 땡기는 날이군요. 요즘 이런 저런일도 지치고 머리아픈 마당에 오늘은 다이어트도 금주도 모두 깨고 소주를 만나러갑니다. 보통 안주는 국물이 있는것을 많이들 생각하시지만 떡볶이도 나름 괜찮은 안주입니다. 특히나 이렇게 추운 날에는요.
튀김하면 역시 오징어 튀김이죠.
떡볶이는 길게길게~ 끊어 먹는 맛으로...
만두사리와 메추리알은 떡볶이와 궁합이 잘 맞죠.
마지막엔 역시 밥을 비벼 먹어야겠죠.
날도 춥고, 마음도 씁쓸한 날이네요. 다들 건강 잘 챙기시고, 남은 한 해 잘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