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의 아이마냥 벌거벗은 맨발로 흙길을 걷는다. 첫걸음에 두려움을 떨치고 다음 걸음에 희망을 부른다. 지난 날은 엉켜있고 앞의 길은 어두울지라도 지금 내가 서 있는 두 발 밑만큼은 환하다. 벌거벗은 맨발로 딛는 흙길을, 아직은 어두운 앞의 길을, 한걸음 한걸음 밝혀보련다.
From. Hive account@limito
새로운 도전을 시작해보려 합니다.
어떻게 될 지 모르는 두려움도 있지만 한 발 한 발 내딛다보면 원하는 곳엔 도달해 있기를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