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daybit.com/reward/btc-reward
데이빗도 데이코인 유저가 당일 거래가 있을 경우에 한해 거래수수료를 배분하고 있어서, 유저수와 리워드 규모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거래를 하면 무조건 약간이라도 데이코인을 받을 수 있으므로, 저기의 유저수가 당일 거래한 모든 유저수로 봐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어제는 40명이었네요. 그래서 KR스티미언 인원수가 현재로서는 상당히 귀한 상황일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도 사람이 없어서 데이코인 시세가 200까지 내려가자, 설립 당시의 철학을 포기하고 결국 올해부터는 원화입출금도 하겠다 / 빠른 상장 및 IEO등도 실시하겠다 / 투표를 도입한다 / 데이코인 소각한다(실제로 거의 25%소각) 등등 인센티브를 제시하면서 데이코인을 그나마 800까지는 끌어올려놨는데, 워낙 거래없이 올려서 큰 의미는 아직 없어보입니다. 데이코인 상장날 5000~7000사토시에 다 팔았었는데요.
원화입출금이 되고, 출금수수료를 합리화하고,(이오스를 민다는 거래소가 이오스 출금에 3$이 들어서야...이오스/스팀은 사실상 무료에 준해 출금시켜야죠.), 종목도 타이트하게 검토해서 상장한다더니 오히려 더 이상한 것들도 많이 상장되어 있는데 이런 것들까지 좀 고쳐지면 상황이 나아지지 않을까 싶네요. 이벤트도 좀 동기가 있을만한 걸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어쩌면 0.1%수수료를 받은 뒤 거래수수료 리워드를 하는 시스템을 애초에 도입한 것 자체가 설립철학과는 어긋난 부분도 적지 않아 보입니다. 특히 리워드 배분시에 아무리 데이코인 보유량이 많아도 당일 거래가 없으면 배분 자체가 안되는 구조로 설계해놓았죠. 불필요한 매매를 유도하는 구조로. 기본적으로 데이코인의 절반은 데이빗이 가진 시스템이기 때문에 대부분 거래를 안하면 그날 거래수수료는 사실상 상당부분 데이빗이 어차피 챙겨가는 리워드배분체계라 볼 수 있을 겁니다.
차라리 정말 유저들을 위한 거래소라는 철학을 제시했다면, 몇주도 못가서 정책을 계속 바꾸는 모양새가 아니라, 차라리 채굴을 없애고 거래수수료율을 0.01~0.05%수준으로 낮추는 것이 나았을지도 모릅니다. 이오스 출금수수료도 당연히 낮춰야 하구요.
이오스 기축코인들 보시면, 아예 거래가 없지요. 이벤트 있을 때만 소량 거래되구요.
좋은 시간 보내세요.
RE: 누군가 스팀의 미래를 묻거든 도기를 보게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