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간 흑역사 속에 파묻혀 있다보니 본업인 나무 이야기로 돌아온게 얼마만인지...
역시 멀티력은 조금도 나아지지 않았네요 > < ㅎㅎㅎㅎ
오늘은 스팀잇의 대표 세입자(?ㅋㅋㅋㅋㅋ) 님의 이번주 SI 작가로 선정되신
님의 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
그동안 여러 작가님들의 펜 작업을 해왔지만 제가 따로 포스팅으로 올린 적은 없었는데, 이번에는 조금 더 특별한 의미가 있어서 조잘거려 보려구요~ ^ ^
NEW SI PROJECT에 "추천제"를 도입하신 소철님께 냉큼 달려가 솔메님을 추천했는데,
마침 님도 저와 한마음으로 솔메님을 추천!!
크헝헝...ㅠ
저야말로 을 추천할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소철님, 솔메님 > <♥
솔메님의 글은 화려하지 않지만 여운이 깊게 남지요ㅎㅎㅎ
그래서 어둡고 묵직한 느낌의 흑단, 그 중에서 갈색 무늬가 은은하게 섞여 들어간 "에보니"라는 나무를 골라 깎아보았어요
아~ 저 뒤에 있는 도구도 똑같이 에보니!!
근데, 저게 뭔지 감이 오시나요? :-)
가죽제품의 엣지를 매끄럽게 다듬는 도구라고 하네요~!!
요 알록달록한 아이들은 SI 작가님들께 펜과 함께 보내드리는 가죽케이스랍니다 ^ ^
핸드 스티치 과정샷.jpg
저도 만드는 공정을 실제로 볼 기회가 많지 않아서 부랴부랴 셔터를 눌렀네요ㅎㅎㅎ
이렇게 저와, 곧 스팀가족이 되실(?) 가죽장인님과, 소철님의 콜라보 제품이 완성되었습니다 :-)
이 아이가 님의 글에 영감을 불어 넣어주길 바라며-
저는 커피한잔 들고 솔메님과 @zzoya님의 콜라보 감상하러 떠납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뿅 <3